필름이랑 마루 톤 맞추려고 영림으로 통일했어요
필름 사장님이랑 마루 사장님이 각각 취급하는 브랜드가 달라서 멘붕이었는데, 결국 두 분 다 다루시는 영림으로 결정했어요. 샷시나 걸레받이 필름도 같은 브랜드로 맞춰야 나중에 이질감이 없을 것 같더라고요.
도배 사장님이 가져오신 퓨어화이트 스와치를 보고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예림 퓨어화이트가 제일 마음에 들긴 했는데 필름 사장님이 안 하신다고 해서 포기했어요. 그래서 강남 영림 매장까지 가서 영림 ps 010, 120, 130까지 다 가져와서 하나하나 대봤어요.
다들 디아망 퓨어화이트에 예림 조합을 많이 하시길래 저도 흔들렸는데, 저는 조금 더 따뜻한 느낌이 좋아서 영림 ps 130으로 마음 굳혔어요. 낮에 햇빛 직접 받는 곳에서 보니까 약간 누렇게 보일 때도 있긴 한데, 단독으로 놓고 보면 또 그렇게 심하지 않더라고요. 저는 약간 웜톤 느낌 나는 게 좋아서 만족스러워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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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디아망 퓨어화이트에 예림 조합 생각 중이었는데 ps 130도 괜찮을 것 같네요.
확실히 퓨어한 느낌은 덜하지만 따뜻한 분위기 좋아하시면 ps 130도 나쁘지 않아요.
필름이랑 마루 브랜드 맞추는 거 진짜 중요해요. 나중에 톤 차이 나면 진짜 신경 쓰이거든요.
영림 ps 130이면 약간 노란기 도는 편인가요? 저도 웜톤 좋아해서 고민되네요.
햇빛 강하게 들어올 때는 약간 노랗게 느껴지긴 하는데 스와치만 봤을 때는 괜찮았어요.
저도 필름 사장님이랑 마루 사장님 브랜드 달라서 고생했는데 결국 겹치는 걸로 했어요.
영림 매장 가서 직접 대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결정했어요.
저는 완전 쿨톤으로 가고 싶어서 영림 ps 010 쪽으로 보고 있어요.
스스로 스와치 비교해서 결정하시다니 대단하세요. 저라면 못 했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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