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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상부장 제거와 창문 살리기, 그리고 아일랜드 식탁 수납 설계 고민

  • 집***미
  • 댓글 6

취미로 인테리어를 시작해서 벌써 네 번째 집을 만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주방 공간을 정리하고 있는데, 심플한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가족의 취향을 반영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원래는 판넬과 도배지로 막혀 있던 부엌 창문이 있었는데, 전망을 볼 수 있게 이 부분을 다시 살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답답해 보였던 상부장은 아예 없애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현재 1월이라 가틀로 구멍만 막아둔 상태이며, 이후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등은 지사장에서 주문했고 후드 제품도 선정했습니다. 아일랜드 식탁은 싱크대 맞춤 제작할 때 함께 주문해서 인조대리석 상판으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완성하고 보니 프레임이 너무 두껍게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아마추어 티가 나는 것 같아 아쉽네요. 대신 식탁 밑부분에 수납공간을 따로 만들었는데, 무릎이 불편하지 않도록 공간을 확보하는 데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이렇게 직접 설계를 잡고 진행하다 보니 프레임 두께 같은 디테일에서 놓치는 부분이 생기네요. 혹시 이런 부분에서 판단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 나***낌

    상부장 없애고 창문 살리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아요. 개방감이 완전히 다르죠. 프레임 두께는 어떤 자재를 쓰셨길래 두껍게 느껴지시나요?

    • 집***미

      인조대리석 상판이랑 맞춘 프레임인데, 생각보다 뭉툭하게 나와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프레임 두께가 시각적으로 부담스럽다면, 상판의 마감 엣지 처리 방식이나 하부장 도어와의 라인 일치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조적인 보강이 필요한 부분인지, 단순 마감재의 두께 문제인지 판별하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수***고

    식탁 밑 수납공간 만드실 때 무릎 공간 확보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보통 거기 놓치면 나중에 정말 불편하거든요.

  • 먼***집

    가틀로 막아두신 부분은 나중에 마감 어떻게 하실 예정인가요? 창문 살리신 김에 주변부 마감재랑 톤 맞추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 공***학

      맞아요. 창틀 주변 실리콘이나 몰딩 마감이 깔끔해야 상부장 없는 주방의 심플함이 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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