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견적 비교할 때 평당 가격만 보면 안 되는 이유
처음에는 그냥 강마루 얼마예요? 하고 물어보고 제일 싼 곳으로 결정하면 될 줄 알았어요. 가전제품은 모델명만 알면 가격 비교가 딱 끝나니까 인테리어도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마루는 진짜 복잡하더라고요. 요즘은 광폭이나 타일 느낌 나는 마루가 많이 나오는데, 이런 건 일반 마루보다 로스율을 훨씬 높게 잡아야 해요. 일반적인 건 5% 정도면 되는데 대리석 패턴 같은 건 10%까지도 잡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요즘은 1박스가 예전처럼 딱 1평씩 안 나오는 제품도 많아서 면적 계산할 때 꽤 까다로웠어요.
결국 견적서 볼 때 평당 단가만 보지 말고 어떤 자재인지, 접착제는 뭘 쓰는지, 걸레받이랑 색감은 어떻게 맞출 건지까지 다 따져봐야 해요. 저는 디아망 회벽 화이트로 결정하면서 문이나 문틀, 걸레받이까지 영림 PS120으로 톤을 맞춰서 시각적으로 편안하게 구성했거든요. 이렇게 자재 스펙을 구체적으로 정해두고 비교해야 나중에 업체마다 말이 달라지는 상황을 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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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지금 마루 고르는 중인데 로스율 계산이 제일 어렵네요 ㅠㅠ
맞아요. 저도 처음에 평당 단가만 보고 덜컥 계약할 뻔했어요. 자재비 말고도 부자재나 인건비 차이가 크더라고요.
마루랑 걸레받이 색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톤 안 맞으면 진짜 뜬금없어 보여요.
글쓴이님은 결국 어떤 브랜드 제품으로 결정하셨나요?
저는 결국 내구성이랑 디자인 때문에 동화마루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업체에서 평당 가격만 보고 계약했다가 나중에 추가 비용 폭탄 맞은 적 있어요. 진짜 꼼꼼히 따져야 합니다.
와, 저도 지금 자재 고민 중인데 도움 많이 됐습니다!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