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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창호를 걷어내고 파시노 핸들을 더한 변화 | 부산 좌동 LH뜨란채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6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부산 해운대구 좌동 LH뜨란채 928세대 아파트, 거주 중인 상태에서 하루 만에 샷시 교체를 마친 집이에요. 안녕하세요. 1997년에 준공된 구축 단지라 기존 알루미늄 창호의 낮은 단열 성능과 노후된 잠금장치로 인한 불편함이 있었던 현장입니다.

살면서 창호를 바꾸려면 짐을 옮겨야 할지, 먼지가 얼마나 날릴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샷시 교체 과정에서 도배 손상을 어떻게 처리했는지와 구체적으로 어떤 제품이 들어갔는지 짚어볼게요.

발코니 공간에 설치 중인 슬라이딩 창호와 바닥의 화분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 건조대와 흰색 문이 보이는 발코니 시공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당시에는 기존의 낡은 창호를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발코니 공간의 바닥 타일과 벽면 상태를 확인하며 수평을 맞추는 단계예요. 이 과정이 정확해야 나중에 문을 열고 닫을 때 걸림이 없습니다.

투명 필름이 부착된 창호와 외부 아파트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꽃무늬 벽지와 격자무늬 유리 패널이 보이는 실내 · 사진 출처 (새 창)

실내에서 실내로 나가는 실내의 기존 창호들은 세월의 흔적이 뚜렷했습니다. 특히 격자무늬가 있는 유리 패널이나 꽃무늬 벽지가 맞닿은 지점은 기밀성이 떨어져 외풍에 취약한 상태였어요. 이런 부분들을 모두 철거하고 최신 사양의 창호로 교체하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벽면 흠집이 보이는 중문 구조의 창호 설치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 유리 패널과 외부 건물이 보이는 개방된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중문 구조의 창호를 설치하는 과정에서는 벽면의 흠집을 정리하고 프레임을 밀착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부 건물과 맞닿는 지점의 틈새를 메워야 바람이 새어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창호가 열린 상태에서 프레임의 고정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했습니다.

금속 난간과 공기순환기가 설치된 발코니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냉장고 옆 타일 마감 벽면과 발코니 레일 근접샷 · 사진 출처 (새 창)

발코니의 금속 난간과 타일 바닥이 유지되는 상태에서 창호만 빠르게 교체되었습니다. 냉장고가 위치한 주방 인접 구역의 경우, 기존 창호의 뻑뻑함과 소음이 심해 교체가 시급했던 지점이에요. 레일의 수평을 다시 잡아 부드러운 구동이 가능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주방 상판과 식물이 보이는 완성된 슬라이딩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완성된 모습의 주방 쪽 창호는 KCC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으로 마감되었습니다.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빛의 투과율을 조절했고, 하단부는 샷시와 동일한 색상의 백색 타일로 마감해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이제는 소음 없이 매끄럽게 열리는 상태입니다.

파란 보호포일이 깔린 바닥과 필름 부착된 3개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 프레임의 3단 슬라이딩 창호와 천장 마감 · 사진 출처 (새 창)

방 내부의 창호는 KCC 와이드빌 230 이중창과 프라임 242 이중창이 설치되었습니다. 특히 확장된 작은방에는 내부 26T 불투명+투명 유리를 적용해 커튼 없이도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게 했어요.

연두색 벽면과 목재 수납장이 있는 창호 설치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마지막으로 손잡이 디테일을 살펴보면, 이번에 새로 출시된 파시노 핸들이 적용되었습니다. 연두색 벽면과 목재 수납장이 있는 공간까지 모든 창호의 교체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하는 공사인 만큼, 철거 시 발생하는 도배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몰딩으로 꼼꼼하게 마감 처리한 점이 핵심입니다. 22T에서 26T까지 유리 두께를 높여 단열 성능을 보완하고, 파시노 핸들로 조작감까지 챙긴 구성이에요.

알루미늄 창호에서 KCC 뉴프라임 140과 와이드빌 230으로 바꾼 만큼, 시각적인 변화와 함께 물리적인 기밀성이 확보되었습니다. 몰딩 마감 덕분에 도배 손상 없이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입니다.

파시노 핸들의 조작감과 26T 로이 유리의 두께감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집***무

    거주 중에 샷시 바꾸면 도배지가 찢어질까 봐 제일 걱정인데, 몰딩으로 마감해서 깔끔하게 처리하신 부분 참고가 많이 됐어요.

    • 반셀끝

      맞아요, 살면서 공사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죠. 몰딩 마감으로 도배 손상 없이 정돈된 사례예요.

  • 해**맘

    파시노 핸들 디자인 되게 세련됐네요. 이번에 새로 나온 제품이라고 하셨는데 조작감은 어떤지 궁금해요!

    • 반셀끝

      신제품이라 정보가 많지 않은데, 이번 현장에서 조작감까지 챙긴 구성으로 마무리되었다고 해요.

  • 구**출

    작은방 확장 쪽에 불투명 유리를 섞어서 쓴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커튼 없이도 사생활 보호가 된다니 정말 편하겠어요.

  • 화***후

    주방 쪽 KCC 뉴프라임 140 하단부를 백색 타일로 맞춘 게 일체감 있어 보여서 좋네요. 깔끔해요!

반셀끝이 정리한 샷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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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람이 쓴 후기와 노하우예요.

샷시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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