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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창호를 걷어내고 26T 로이유리로 바꾼 30평대 아파트 | 부산 당감동 국제백양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7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부산진구 당감동 국제백양 30평대 13층 세대입니다. 안녕하세요. 1995년에 준공된 구축 아파트로, 기존의 낡은 창호를 모두 걷어내고 KCC창호 제품으로 전체 교체하는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창호는 단순히 외관의 문제가 아니라 단열과 밀폐 성능이 떨어져 계절 변화에 취약할 때가 많죠. 어떤 제품을 선택하고 유리의 두께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집안의 온도가 달라지기에, 공간별 용도에 맞춘 KCC창호의 상세 스펙을 따라가 볼게요.

햇빛이 비치는 발코니의 창호 교체 작업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당시에는 기존의 알루미늄 창호를 철거하는 단계부터 시작했습니다. 금속 특유의 차가운 성질이 강한 창호였기에 이를 제거하고 현대적인 PVC 소재의 프레임으로 교체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패턴 벽지가 보이는 발코니의 슬라이딩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발코니 공간의 기존 창호는 주 사용문만 열고 닫기 편하게 제작된 언밸런스 형태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공에서는 세 짝 타입으로 구성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를 변경했습니다.

방범창이 설치된 텅 빈 방 내부의 창호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방 내부의 창호를 살펴보면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방범창이 보입니다. 이번 공정에서는 방범창을 철거한 뒤 재설치하지 않기로 결정하여, 창밖의 시야를 가리던 금속 격자들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바닥 마감이 되지 않은 방의 창호 철거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텅 빈 방 내부의 창호 주변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벽지와 천장의 패턴이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낡은 프레임을 걷어내어 새로운 창호가 들어설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흰색 탄성코트로 마감된 발코니의 창호 레일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과 천장이 흰색 탄성코트로 마감된 발코니 공간입니다. 슬라이딩 창호 아래의 레일 부분을 정돈하며 외부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기초를 잡는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흰색 프레임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 프레임의 창호가 새롭게 자리를 잡은 모습입니다. 외부 금속 난간과 맞닿는 지점의 수평을 맞추고, 벽면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프레임을 고정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과 타일이 만나는 창호 프레임 근접샷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의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결합되는 근접 모습입니다. 콘크리트 바닥과 타일이 만나는 경계 지점에서 창호가 밀착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조정하는 단계입니다.

세 개의 유리 패널로 구성된 슬라이딩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세 개의 유리 패널로 구성된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벽면의 흠집이나 마감되지 않은 부분들은 추후 인테리어 공정을 통해 정리될 예정이며, 우선은 창호의 기밀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패턴 도배지 옆으로 설치된 투명 유리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투명 유리와 흰색 프레임이 적용된 창호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마감재가 부착되고 있는 창호 프레임 주변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 프레임 주변에 마감재가 부착되는 과정입니다.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빈틈을 메워 외부 바람이 새어 들어오지 않도록 밀폐 처리를 진행했습니다.

열린 창 너머로 보이는 고층 아파트와 산의 풍경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를 열었을 때 마주하는 고층 아파트의 전경입니다. 기존 알루미늄 창호에서 KCC창호로 교체하며 프레임의 두께와 유리의 질감이 완전히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부 건물이 보이는 실내 창호의 마감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실내 창호의 마감 상태를 근접하게 촬영한 모습입니다. 프레임의 직선 라인이 정교하게 떨어지며 외부 풍경을 담아내는 면이 고르게 형성되었습니다.

전면 발코니에는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을 설치하고,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습니다. 거실 분합창은 225 공틀 단창에 22T 투명 유리를, 안방과 작은방에는 와이드빌 230 이중창(내부 22T 불투명+투명 / 외부 22T 투명+투명)을 배치해 사생활 보호와 단열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특히 작은방 확장 구역은 외부와 바로 맞닿아 있어 프라임 242 이중창을 선택했으며, 내부 26T 불투명+투명 유리와 외부 26T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했습니다. 주방 싱크창 역시 13층이라는 높이를 고려해 해안용 발코니 235 이중창(내부 22T 투명+투명 / 외부 22T 로이+그린)을 적용해 안정감을 더했습니다.

뒤쪽 발코니에는 다시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26T 로이+그린 유리)을 설치했습니다. 도시가스 배관이 지나가는 자리는 통바를 덧대어 구멍을 내는 방식으로 마감하여 배관 노출 부위가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뉴프라임 140 제품 특유의 블랙 레일이 흰색 프레임과 대비되어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구축 아파트의 창호를 교체할 때는 층수와 외부 노출 정도에 따라 단창과 이중창의 선택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특히 10층 이상의 고층 세대라면 주방 싱크창처럼 외부 바람에 직접 노출되는 곳에 이중창을 적용하는 것이 유리하며, 유리의 두께(22T, 26T)와 로이유리 적용 여부를 미리 결정해 두어야 합니다.

알루미늄 창호의 차가운 느낌을 지우고 KCC창호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집 전체의 외피를 바꾼 현장이었습니다. 뉴프라임 140의 블랙 레일과 26T 로이유리의 조합이 30평대 공간에 차분하게 스며들었습니다.

비슷한 연식의 구축 아파트라면 뉴프라임 140이나 와이드빌 230 같은 용도별 제품군을 먼저 살펴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7

  • 햇**득

    방범창 철거하고 시야 확보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금속 격자 없으니까 창밖 풍경이 훨씬 잘 들어오겠어요.

  • 부*맘

    주방 싱크창에 이중창 넣으신 거 보고 결정했어요. 13층이라 바람 걱정됐는데 이중창으로 가야겠더라고요.

    • 반셀끝

      고층 세대는 외부 바람 노출이 심해서 이중창 적용을 적극 추천드리는 편이에요!

  • 인***무

    안방이랑 작은방 내부 유리를 불투명으로 하셨네요? 사생활 보호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조합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 반셀끝

      네, 커튼이나 블라인드 없이도 어느 정도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게 불투명 유리를 조합하셨다고 해요.

  • 화**홈

    뉴프라임 140 블랙 레일 포인트가 흰색 프레임이랑 대비돼서 되게 깔끔해 보여요. 세 짝 타입 설계도 편해 보이고요.

  • 구**출

    26T 로이유리 적용하신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희 집도 비슷한 연식 구축이라 단열 고민 중인데 두께 설정 참고가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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