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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 한 장 때문에 다시 본 거실 마감선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5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부산 사상구 모라동 우신아파트, 1992년에 준공되어 창호 교체가 시급했던 세대입니다. 안녕하세요. 준공 이후 한 번도 샷시를 바꾸지 않아 단열과 기밀 성능이 떨어진 상태였으며, 전체적으로 낡은 창호를 걷어내고 KCC 창호로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집일수록 창틀 사이로 새어 나오는 바람이나 소음 때문에 고민이 깊어지곤 하죠. 어떤 사양의 유리를 선택하고 어떤 핸들을 적용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실 텐데요. 퓨어 화이트 색상의 PVC 창호가 설치되는 과정과 구체적인 제품 사양을 따라가 볼게요.

발코니 공간에 설치된 금속 프레임 유리창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의 시작은 기존의 낡은 창호를 철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잡는 것부터입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벽면이 드러난 발코니 공간에 금속 프레임의 유리창을 먼저 배치하며 기초를 다졌습니다.

외부 건물이 보이는 발코니의 창호 설치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에 임시 전구를 달아 시야를 확보한 뒤 외부 건물과 맞닿는 지점의 수밀성을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틈새 없이 밀착되어야 비나 눈이 올 때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란 테이프가 붙은 기존 창호와 연두색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실내 벽면의 경우 기존 창호의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유리가 덜컹거려 노란 테이프를 붙여 사용하던 흔적이 보이며, 연두색 벽지와 나무 마루가 만나는 지점의 마감재를 정리하며 교체 준비를 마쳤습니다.

슬라이딩 도어와 꽃무늬 패널이 보이는 실내 · 사진 출처 (새 창)

거실과 발코니를 잇는 슬라이딩 도어 주변의 작업 모습입니다. 기존의 목재 질감 창호는 시간이 흐르며 변형이 생겨 문 처짐이나 소음이 발생하기 쉬운 구조였기에, 이를 모두 제거하고 새로운 PVC 재질로 교체하는 단계입니다.

흰색 타일 바닥 위 투명 유리 슬라이딩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벽지가 제거된 상태의 발코니 공간에 투명 유리가 적용된 슬라이딩 창호를 설치했습니다.

두 개의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발코니의 여러 면에 걸쳐 창호 두 개를 나란히 배치했습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조화를 이루는 화이트 프레임이 들어가며 공간의 전반적인 톤이 정돈되기 시작합니다.

블루톤 유리 패널이 적용된 흰색 프레임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설치된 슬라이딩 창호의 근접 모습입니다. 희미한 블루톤의 유리 패널과 흰색 프레임이 맞물려 있으며, 양쪽에 배치된 손잡이를 통해 개폐의 편의성을 더했습니다.

분홍색 벽면에 설치된 흰색 이중 유리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분홍색 벽면과 대비되는 흰색 프레임의 이중 유리 창호를 설치한 모습입니다. 천장의 흰색 탄성코트 마감과 어우러지도록 배치했으며, 이중창 구조를 통해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도록 구성했습니다.

흰색 금속 방범창과 벽면의 색상 구분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 쪽 창호에는 흰색 금속 방범창을 새것으로 교체해 설치했습니다. 벽면 상단의 흰색과 하단의 파란색이 구분된 지점에 맞게 고정하여 외부 침입에 대한 우려를 덜어냈습니다.

슬라이딩 창호를 통해 보이는 베란다 타일 · 사진 출처 (새 창)

슬라이딩 구조의 창호를 열어 외부 베란다 타일과 건물 외벽이 보이게 배치했습니다. 기존의 수동 잠금 방식에서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자동핸들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습니다.

나무 마루 위 설치된 슬라이딩 도어와 외부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실내 벽면 마감 전, 나무 마루 위에 설치된 슬라이딩 도어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천장의 형광등 아래에서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이 정확히 맞았는지 점검하며 마감 단계를 준비했습니다.

나무 바닥 위에 놓인 루이 화이트 자재 샘플 카드 · 사진 출처 (새 창)

최종적으로 선택된 색상은 퓨어 화이트 래핑입니다. 샘플 카드를 통해 확인한 루이 화이트 톤의 깨끗함이 집안 전체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번 현장은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24T 그린+투명 복층 유리)과 와이드빌 230 이중창(내부 22T 불투명+투명 / 외부 22T 투명+투명 복층 유리)을 혼합하여 사용했습니다. 특히 복도 쪽의 225 공틀 단창(22T 투명+투명 복층 유리)은 폭이 좁은 특성에 맞춰 두 짝 타입으로 제작해 설치했습니다.

차갑게 느껴졌던 알루미늄과 변형이 심했던 목재 창호를 걷어내고, 퓨어 화이트 PVC 창호로 전체를 교체했습니다. 자동핸들 적용과 유리 사양의 세분화를 통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잡은 사례입니다.

KCC 창호의 뉴프라임 140이나 와이드빌 230 같은 구체적인 제품 라인업과 22T, 24T 복층 유리의 두께 차이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 KCC창호
  • 알루미늄 새시

댓글 5

  • 부***2

    자동핸들 적용된 거 진짜 편해 보이네요. 닫으면 바로 잠기는 방식이라니 아이 키우는 집엔 딱일 것 같아요.

  • 구***링

    24T 그린 복층 유리 사양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저도 곧 샷시 교체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었거든요.

    • 반셀끝

      구체적인 제품 라인업이나 유리 두께 차이를 미리 확인해 보시면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 화***후

    퓨어 화이트 래핑 색상이 정말 깨끗해 보여요. 루이 화이트 톤이랑 차이가 많이 나나요?

    • 반셀끝

      샘플 카드로 비교했을 때 루이 화이트의 깨끗한 느낌이 집안 전체 분위기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되었다고 해요.

반셀끝이 정리한 샷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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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람이 쓴 후기와 노하우예요.

샷시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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