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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뜬 시트지를 걷어내고 삼성필름 SG113으로 바꾼 주방 | 의정부 민락푸르지오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5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의정부 민락푸르지오, 멤브레인 방식의 싱크대 시트지가 들떠 있던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색바랜 가구들을 걷어내고 전체적인 톤을 화이트로 맞추는 리폼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가구 표면의 시트지가 펄럭이거나 모서리가 깨져나갈 때, 단순히 덧방을 해야 할지 전체를 벗겨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껍데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면을 잡아야 하는 과정부터 삼성필름 SG113이 적용된 모습까지 따라가 볼게요.

화이트 톤으로 통일된 주방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거실과 연결된 주방의 전경부터 보여드릴게요. 상하부장과 아일랜드 식탁까지 모두 화이트 톤으로 통일하여 베이지색 벽면 및 나무 바닥재와 대비를 이루도록 마감했습니다.

나무 패널 벽면과 어우러진 화이트 수납장 · 사진 출처 (새 창)

측면에서 바라본 주방의 모습입니다. 상부장과 하부장뿐만 아니라 중간 선반 영역까지 색상을 맞췄으며, 나무 패널로 마감된 벽면과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그레이 석재 상판과 화이트 필름의 조합 · 사진 출처 (새 창)

그레이 톤의 석재 상판과 화이트 필름의 조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창가 쪽 싱크대 주변까지 빈틈없이 마감하여 기존의 색바랜 느낌을 지워냈습니다.

상하부장 색상이 나뉘어 있던 시공 전 주방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전의 주방 상태입니다. 상단은 유광 화이트지만 하단은 짙은 갈색 수납장으로 나뉘어 있었고, 전반적으로 색이 바랜 상태였습니다.

제거되지 않은 채 남아 있던 수납장 보호 비닐 · 사진 출처 (새 창)

상부장 문짝들을 살펴보면 설치 당시 붙어 있던 투명 보호 비닐이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 비닐을 먼저 제거해야 정확한 표면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부 수납장 주변의 시공 준비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본격적인 시공을 위해 상부 수납장과 카운터 주변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멤브레인 구조의 문짝은 기존 껍데기를 반드시 벗겨내야 하기에 밑작업에 집중했습니다.

기존 시트지를 제거한 수납장 문짝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상판 아래의 문짝과 빈 수납칸이 드러난 모습입니다. 겉시트지가 쉽게 벗겨지는 재질이라 모두 제거한 뒤 프라이머를 도포하는 기초 과정을 거쳤습니다.

리폼 전의 브라운 톤 슬라이딩 문과 수납장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 외에 작업이 필요한 슬라이딩 문과 상부 수납장 영역입니다. 베이지색 벽면과 대비되는 브라운 톤의 가구들을 화이트로 바꿀 준비를 마쳤습니다.

도어 패널의 시트지 제거 및 면 정리 · 사진 출처 (새 창)

도어의 브라운 컬러 패널을 제거하고 면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껍데기를 벗겨낸 후 표면이 거칠어 샌딩기로 한 번 더 면처리를 하여 필름의 밀착력을 높였습니다.

분홍색 조명 아래 정돈된 화이트 주방 · 사진 출처 (새 창)

다시 완성된 주방의 모습을 보면, 분홍색 원형 조명 아래로 화이트 톤의 수납장들이 정돈되어 있습니다. 아일랜드 상판과 싱크볼 주변까지 일관된 색감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화이트 톤으로 리폼된 드레스룸 화장대 · 사진 출처 (새 창)

드레스룸의 화장대 영역도 함께 리폼했습니다. 유리 상판과 거울이 설치된 공간의 가구들을 주방과 동일한 화이트 톤으로 맞춰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화이트 필름지로 마감한 베란다 선반 2개 · 사진 출처 (새 창)

마지막으로 베란다 벽면에 설치된 선반 2개를 작업했습니다. 오염이 있던 기존 선반을 화이트 필름지로 덮어 주변 스위치와 색상을 맞췄습니다.

이번 현장은 싱크대 상하부장, 냉장고장, 거실 터닝도어, 화장대, 세탁실 선반까지 광범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멤브레인 가구의 경우 기존 시트지를 제거하지 않고 덧방하면 추후 들뜸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껍데기를 벗기고 샌딩 작업과 프라이머 도포를 거쳐야 합니다.

주방의 큰 규모와 냉장고장의 라운드 형태 손잡이까지 고려하여 삼성필름 SG113으로 마감했습니다. 거실 터닝도어의 내부 우드색까지 화이트로 바꾸며 집안 전체의 톤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삼성필름 SG113과 같은 화이트 톤의 자재를 선택해 멤브레인 시트지를 완전히 제거한 후 시공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5

  • 초***기

    화장대 영역까지 주방이랑 같은 화이트 톤으로 맞추신 건가요? 공간마다 색이 다르면 어수선할 텐데 통일감을 주신 센스가 부러워요.

  • 화***후

    거실 터닝도어 내부 우드색까지 화이트로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주방이랑 톤이 하나로 묶여서 전체적으로 정돈된 느낌이네요.

  • 하***꿈

    삼성필름 SG113 색감이 정말 깨끗해 보여요. 저희 집도 하부장이 짙은 갈색이라 고민이었는데 화이트 톤으로 통일한 모습 보니 참고가 많이 되네요.

  • 민***민

    멤브레인 시트지를 완전히 벗겨내고 샌딩까지 하는 과정이 인상적이네요. 덧방 안 하고 기초부터 잡아야 나중에 안 들뜬다는데 정말 꼼꼼해 보여요.

    • 반셀끝

      맞아요, 멤브레인 구조는 껍데기를 먼저 제거하고 프라이머 작업을 거쳐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반셀끝이 정리한 필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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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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