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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600 포세린 타일이 발코니의 단높이를 바꾼 순간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6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노원구 하계동 극동 아파트, 현관부터 주방과 발코니까지 전체적인 리모델링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구조를 걷어내고 새로운 자재를 채워 넣는 과정에서 시간적 효율을 위해 여러 공간을 동시에 시공했습니다.

타일의 무늬나 크기에 따라 시공 난이도가 달라져 고민인 경우가 많죠. 이 집에서 사용된 구체적인 타일 규격과 시공 순서를 통해 마감의 디테일을 짚어볼게요.

벽면 마감재를 제거하고 기초 미장을 준비 중인 현관 · 사진 출처 (새 창)

현관의 첫 단계는 벽면과 바닥의 기초를 다지는 미장 작업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문 주변의 마감재를 제거하고 콘크리트 바닥이 드러난 상태에서 수평을 잡는 과정이 선행되었습니다.

바닥 수평을 측정하기 위해 배치된 소형 도구 · 사진 출처 (새 창)

정밀한 시공을 위해 바닥에 소형 측정 기기를 배치하여 수평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아주 작은 단차라도 나중에 타일을 올렸을 때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에 기초 단계에서 세밀하게 조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레이저 수준기를 활용해 블루 패턴 타일을 부착하는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본격적으로 블루와 화이트가 섞인 패턴 타일을 깔기 시작했습니다. 무늬가 있는 타일은 이어지는 선과 패턴을 정확히 맞춰야 하므로 일반 단색 타일보다 작업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레이저 수준기를 활용해 오차 없이 면을 잡아나가는 단계입니다.

바닥 전체에 채워진 블루 화이트 패턴 타일 · 사진 출처 (새 창)

패턴 타일이 바닥 전체에 채워지며 화려한 색감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무늬의 연결성을 유지하며 꼼꼼하게 부착하여 시각적인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마감했습니다.

유리 패널 도어와 패턴 타일, 조명 수납장이 설치된 현관 · 사진 출처 (새 창)

완성된 현관은 화이트 톤의 벽면과 유리 패널이 적용된 도어가 조화를 이룹니다. 바닥의 블루 패턴 타일이 포인트가 되며, 우측에는 나무 톤의 수납장과 화이트 상판, 내부 조명이 더해져 유럽풍의 분위기를 냈습니다.

그런데 거실과 연결되는 발코니는 또 다른 접근이 필요했습니다. 폴딩도어 설치 예정에 맞춰 바닥 높이를 조절하는 공정이 추가되었습니다.

단높임 조절을 위해 시멘트 미장을 진행 중인 발코니 · 사진 출처 (새 창)

발코니 바닥에 시멘트를 채워 단높임을 조절하는 미장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도어의 레일 높이와 바닥 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기초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포세린 타일 시공을 위해 정돈된 발코니 바닥 · 사진 출처 (새 창)

미장 후에는 600*600 사이즈의 포세린 타일을 시공했습니다. 대형 타일은 줄눈의 개수를 줄여주며, 무광의 포세린 재질이 주는 묵직한 느낌이 발코니 공간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슬라이딩 창호와 타일 마감이 진행 중인 복도 구간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와 발코니 경계의 슬라이딩 창호 설치와 함께 타일 마감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파란색 테이프로 구획을 나누어 작업한 벽면과 바닥이 만나며 정돈된 모습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주방 역시 화이트 톤의 호리병 스타일 모자이크 타일을 적용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현관의 패턴 타일부터 발코니의 600*600 포세린 타일까지, 각 공간의 성격에 맞는 자재를 선택해 변화를 주었습니다. 특히 폴딩도어 설치를 고려한 바닥 단높임 작업은 사전 계획이 중요한 지점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을 유지하면서도 현관과 주방에 이색적인 타일 포인트를 주어 단조로움을 피했습니다. 포세린 타일의 광택과 무늬에 따라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충분한 비교가 필요합니다.

600*600 사이즈의 포세린 타일이나 호리병 모자이크 타일처럼 개성 있는 자재를 고려하고 있다면 시공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 포세린 타일

댓글 6

  • 미***트

    주방 호리병 모자이크 타일 디테일이 너무 세련됐어요. 시공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하셨는데 그만큼 완성도가 높아 보이네요.

  • 하**집

    현관 블루 패턴 타일 색감이 정말 독특해요. 화이트 벽면이랑 대비돼서 유럽풍 분위기가 확 사네요.

  • 홈***링

    발코니 포세린 타일 무광 재질이 주는 느낌이 좋네요. 혹시 이 타일 컬러는 정확히 어떤 톤인가요?

    • 반셀끝

      전체적으로 묵직한 느낌을 주는 무광 포세린 재질로 선택해 공간의 중심을 잡았다고 해요.

  • 초**사

    600*600 포세린 타일로 발코니 마감하신 거 보고 결정했어요. 저도 곧 리모델링 예정이라 단높임 작업 꼭 챙겨야겠더라고요.

    • 반셀끝

      폴딩도어 설치 계획이 있으시다면 바닥 높이를 미리 맞추는 게 정말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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