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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600x300 타일 한 장에 금이 가 있네요

  • 초***러
  • 댓글 5

수평이 너무 안 맞아서 몰탈을 두껍게 쳤더니 업체에서 에폭시 시공을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안방 600각은 반장님이 직접 하셔서 정말 깔끔하게 나왔는데, 거실 600x300각은 20대 견습생분 같은 분이 오셔서 작업을 하셨어요. 질문을 드려도 계속 얼버무리시는 모습에 왠지 불안했는데 결국 사고가 났네요.

방금 확인하러 갔더니 벽 타일 하나에 길게 금이 가 있어요. 내일 줄눈 시공 예정인데 업체에서는 내일 오전에 그 타일만 갈아내고 오후에 줄눈을 채워주겠다고 해요.

그 한 장만 떼어내고 보수하면 정말 괜찮을까요. 다른 곳까지 영향이 갔을까 봐 입주하고 나서도 계속 신경 쓰일 것 같아 속상해요. 혹시 이런 경우에 더 꼼꼼히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 타***중

    견습생분이 하셨다니 더 찝찝하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부분 보수했다가 나중에 옆 타일까지 들뜨는 경험이 있어서 걱정되네요.

    • 초***러

      맞아요. 딱 한 장만 문제면 다행인데 전체적으로 접착이 덜 된 건 아닐지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 구**출

    에폭시 시공이면 접착력이 강하긴 한데, 금이 간 원인이 충격인지 아니면 양생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건지부터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집***맘

    줄눈 넣기 전에 최대한 많이 두드려보라고 하세요. 빈 소리 나는 곳 있으면 그것도 같이 갈아내야 나중에 안 떨어지더라고요.

    • 초***러

      아, 두드려보는 방법이 있군요. 기사님 오시면 다른 벽면도 다 확인해달라고 요청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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