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는 노바강마루 오드페일로 거의 마음을 굳혔는데, 여기서부터 다시 꼬이기 시작했어요. 도어 필름을 고르다 보니 예림 말고도 현대L&C나 KCC 우드 톤이 계속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처음엔 가벼운 느낌으로 가려다가 갑자기 딥한 브라운톤 우드 도어가 예뻐 보여서 갈등 중이에요. 근데 오드페일에 브라운 도어를 매치하면 집 전체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 보일까 봐 걱정되네요. 이 조합이 괜찮을지, 아니면 마루까지 다시 엎고 새로 골라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요.
현대랑 KCC는 필름 샘플을 신청해 둔 상태라 기다리고 있어요. 예림은 대표님이 샘플북을 주셨는데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실제 느낌을 잡기가 어렵더라고요. 큰 사이즈 샘플을 따로 신청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글에 나온 자재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집***중
저도 오드페일 고민했었는데 브라운 도어랑 붙이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너무 무거울까 봐 걱정되시면 샘플을 바닥에 직접 대보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
우**후
맞아요, 그래서 샘플 신청해 뒀어요. 작은 책자로 보는 거랑 실제 면적으로 보는 거랑 차이가 너무 커서 불안하더라고요.
필**수
예림 샘플은 보통 대리점에서만 크게 볼 수 있더라고요. 대표님께 요청해서 큰 샘플 조각을 따로 챙겨달라고 하시는 게 빠를 거예요.
미***프
KCC 우드 필름 라인이 생각보다 다양해서 선택지 많으실 거예요. 저도 현대랑 KCC 중에서 한참 고민하다가 결정했거든요.
우**후
브랜드마다 우드 결 느낌이 다 달라서 더 헷갈리네요. 샘플 오면 다시 비교해 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