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역자형 주방 구조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원래 생각했던 조합은 상부장과 냉장고장을 밝은 화이트 톤으로 가고, 하부장은 포그그레이 색상으로 배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인테리어 사장님께서는 그냥 전체를 하나의 색상으로 맞추는 원톤 구성을 추천하시더라고요. 제가 상하부 색상을 나누려고 했던 이유는 조명 공사가 거의 들어가지 않는 상황이라, 하부장까지 그레이로 가면 전체적으로 너무 어두워 보일까 봐 상부장이라도 밝게 가져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냉장고 색상이 화이트와 베이지 톤이라 이에 맞춰 통일성을 주려고 계획했는데, 사장님이 계속 원톤을 권하시니 다시 고민이 됩니다. 요즘은 상하부 색상을 다르게 가져가는 경우가 많이 없나요?
다음 주면 바로 시공 시작이라 얼른 결정해야 하는데, 원톤으로 갈지 아니면 원래 계획대로 상하부 색상을 나눌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햇***집
요즘은 깔끔하게 원톤으로 가는 추세긴 하지만, 조명이 부족하시다면 상부를 밝게 가져가는 게 훨씬 안전할 것 같아요.
주***중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상부를 화이트로 생각했거든요.
미***트
냉장고 색상이 베이지 톤 섞여 있다면 상하부 색을 나누는 게 오히려 더 조화로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주***중
냉장고랑 맞추면 통일감이 있을 것 같아서 고민 중입니다.
현***자
사장님들은 보통 시공 효율이나 무난한 결과물을 위해 원톤을 추천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함
공감합니다. 원톤이 실패 확률은 적지만 취향 차이라서 결국 본인이 원하는 느낌으로 가야 후회가 없어요.
차***지
포그그레이가 생각보다 어두운 톤인가요? 샘플 칩으로 보셨을 때 느낌이 궁금합니다.
집***보
조명 공사가 없으시다면 상부장이라도 밝아야 주방 전체가 덜 답답해 보일 것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