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돌 질감의 하부장을 삼성필름 SG1201로 통일한 주방 | 오산 호반써밋라테라스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5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오산 호반써밋라테라스, 신축 입주 후 거주 중인 상태에서 주방 싱크대 리폼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상부장의 밝은 톤과 하부장의 묵직한 돌 느낌 자재가 서로 대비되어 조화롭지 못한 상태였기에, 전체적인 톤을 맞추는 필름 시공이 필요했습니다.

신축 아파트의 기본 자재가 주는 무게감이 때로는 공간의 분위기를 무겁게 만들기도 하죠. 어떤 색상으로 통일해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질지 판단이 잘 안 서실 때가 있을 겁니다. 상하부장의 색상을 하나로 맞추는 과정과 삼성필름 SG1201이 적용된 마감 디테일을 함께 살펴볼게요.

상하부장의 색상 대비가 뚜렷한 시공 전 주방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전의 주방 모습입니다. 흰색 상부장과 상판은 밝은 톤이지만, 하단 수납장은 검은색 계열의 돌 느낌 자재가 적용되어 시선이 아래로 쏠리는 구성입니다. 신축 특유의 깨끗한 상태지만 두 영역의 색상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밝은 톤으로 통일되어 정돈된 주방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전체적으로 톤이 정리된 모습입니다. 상하부장 모두 밝은 색상의 필름으로 래핑하여 시각적인 분절 없이 하나의 덩어리로 이어지게 처리했습니다. 벽면의 마블 패턴 타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구성입니다.

창가 빛과 어우러지는 리폼 후의 주방 · 사진 출처 (새 창)

창가 쪽에서 바라본 주방의 전경입니다. 기존의 어두운 하부장이 사라진 자리에 밝은 톤의 필름이 입혀지면서,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수납장 표면에 반사되어 공간 전체가 환해진 상태입니다.

나무 마루와 밝은 수납장이 조화를 이룬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나무 패턴의 마루재와 밝은색 수납장이 만나는 지점을 확인해 보세요. 상단 형광등 조명 아래에서 필름의 질감이 고르게 드러나며, 외부 정원의 초록색 풍경과 대비되어 한층 정돈된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하부장만 바꾸면 해결될 문제였을까요? 상부장은 소프트매트한 기성 제품인 반면, 시공에 사용된 필름지는 특유의 질감이 느껴지는 소재입니다. 만약 하부장만 시공했다면 미세한 촉감과 광택의 차이로 인해 상하부장 사이에 이색 현상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시공 전 창호 인접 수납장의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전, 창호와 인접한 수납장의 상태를 기록한 모습입니다. 흰색 상판과 벽면 타일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오직 필름 래핑을 통해 색상만 변경하는 리폼 방식이 적용되었습니다.

묵직한 돌 느낌의 하부장이 강조된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하부장의 돌 느낌 자재가 가장 도드라져 보이는 각도입니다. 묵직한 안정감은 있지만, 집 전체의 밝은 분위기와는 다소 동떨어진 느낌이 있어 이 부분을 삼성필름 SG1201로 덮어씌우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필름 래핑 전의 하부장과 마루 접점 · 사진 출처 (새 창)

나무 패턴 마루와 검은색 하부장이 맞닿은 지점입니다. 필름 시공을 위해서는 기존 문짝의 상태를 확인하고, 굴곡이나 홈의 깊이를 파악해 정밀하게 래핑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밝은 색상으로 변신한 하부장 수납장 · 사진 출처 (새 창)

리폼 후의 하부장 모습입니다. 짙은 색상의 돌 느낌이 사라지고 밝은 톤으로 바뀌면서 상판의 흰색과 일체감을 이룹니다. 단순한 평면 형태의 문짝이라 필름의 밀착도가 높게 나타납니다.

정교한 마감을 위해 사용된 시공 도구들 · 사진 출처 (새 창)

마감 단계에서 사용된 수공구와 기기들이 보입니다. 필름을 붙인 후에는 기포를 제거하고 모서리 부분을 정교하게 눌러주어 들뜸이 없도록 처리하는 과정이 포함됩니다.

띠몰딩까지 래핑 처리된 상판 근접 컷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 근처의 상판과 수납장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상부 문짝과 프레임뿐만 아니라 상판 대리석 바로 아래의 띠몰딩까지 모두 래핑하여 빈틈없이 색상을 통일했습니다.

시공의 완성도는 필름을 붙인 후의 후처리에서 결정됩니다. 단순히 붙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리콘 코킹을 통해 물기나 먼지가 침투하지 않도록 마감하는 단계가 필수적입니다.

마루와 벽면 경계의 실리콘 코킹 마감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재의 목재 패턴과 흰색 벽면이 만나는 경계선입니다. 마루와 수납장이 만나는 라인에 실리콘 코킹을 새로 하여 필름의 끝단이 깔끔하게 고정되도록 처리했습니다.

상판과 벽 타일 접합부의 실리콘 디테일 · 사진 출처 (새 창)

상판 대리석과 벽 타일이 접하는 접합부의 디테일입니다. 틈이 벌어져 있거나 누락된 곳에 고급 실리콘을 다시 쏴서 마감함으로써, 리폼 후의 완성도를 높이고 오염을 방지했습니다.

비슷한 리폼을 계획하신다면 싱크대 문짝의 굴곡 유무와 홈의 깊이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디자인의 복잡도에 따라 시공 범위와 비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견적을 위해서는 각 부위의 상세 사진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축 아파트의 기본 구성에서 느껴지는 언밸런스함을 삼성필름 SG1201이라는 하나의 컬러로 일치시켜 정돈했습니다. 상하부장 전체 래핑과 띠몰딩 처리, 그리고 실리콘 코킹 마감까지 이어지는 과정으로 주방의 인상을 바꾸었습니다.

주방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삼성필름 SG1201과 같은 구체적인 모델명을 통해 원하는 톤을 먼저 설정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5

  • 리**심

    상판 대리석이랑 벽 타일은 그대로 두고 필름만 입혔는데도 일체감이 느껴지네요. 혹시 이런 리폼 할 때 문짝 굴곡이 많으면 시공이 더 까다로울까요?

    • 반셀끝

      네, 디자인의 복잡도나 홈의 깊이에 따라 시공 범위와 비용이 달라질 수 있어서 상세 사진으로 먼저 확인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 오*맘

    돌 질감 하부장이 묵직하긴 한데 확실히 밝은 톤으로 바뀌니까 창가 쪽 빛이랑 어우러져서 훨씬 환해 보여요. 띠몰딩까지 꼼꼼하게 덮인 게 눈에 띄네요.

  • 하***꿈

    삼성필름 SG1201 컬러가 상하부장 하나로 이어지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졌네요. 저도 하부장만 어두운 톤이라 고민 중인데 상부장까지 같이 맞추는 게 정답인 것 같아요.

    • 반셀끝

      맞아요, 상부장과 필름지의 질감이나 광택 차이가 있을 수 있어서 이번 현장에서도 전체 래핑으로 톤을 맞췄다고 해요.

반셀끝이 정리한 필름 글

필름 글

모두 보기

실제 사람이 쓴 후기와 노하우예요.

필름 사장님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