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조명 배치 잘못해서 퇴근 후 휴식 망칠 뻔했어요
안방 욕실 인테리어할 때 예쁜 디자인이랑 조명에만 신경 썼는데, 막상 살다 보니 눈이 너무 피로하더라고요. 욕조에 몸 담그고 편하게 쉬고 싶어서 조명을 세 가지 라인으로 나눴거든요. 다운라이트랑 상부장 하단 간접등, 그리고 벽 모서리 조명까지 신경 써서 배치했죠.
근데 이게 웬걸, 욕조에 누워서 쉬려고 하면 조명 위치가 너무 정면이라 눈을 어디에 둘 수가 없었어요. 불을 다 끄면 너무 어두워서 무섭고, 그렇다고 조명을 켜면 눈이 부셔서 제대로 쉴 수가 없더라고요. 결국 지금은 다운라이트만 켜놓고 상부장을 슬쩍 열어서 강제로 빛을 가리는 방식으로 버티고 있어요.
환풍기 필터 청소할 때도 고생 좀 했는데요. 힘펠 제품 쓰는데 필터 청소 알람이 울려서 뜯어봤거든요. 필터가 옆구리 쪽을 꾹 눌러야 빠지는 구조라 조심해서 다뤄야 해요. 저는 힘 조절 잘못해서 필터가 살짝 휘어버려서 진짜 식겁했거든요. 설치하실 때 필터 쪽이 넓은 방향으로 향하게 신경 써서 설치하는 게 나중에 관리하기 편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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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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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저도 조명 위치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다 바꿔버렸어요. 눈부심 없는 게 진짜 최고더라고요.
힘펠 필터 뺄 때 진짜 조심해야 해요. 저번에 아는 분도 억지로 빼다가 플라스틱 다 깨졌다고 울상이었거든요.
맞아요, 진짜 살짝만 힘 잘못 줬는데 툭 하고 휘어버리는 느낌이었어요. 조심해야 해요.
상부장 아래 조명 예쁘긴 한데 눈부심이 진짜 문제죠. 저도 눈부셔서 딤머 설치했어요.
혹시 환풍기 필터 청소는 자주 하시나요? 저도 이번에 새로 설치했는데 관리가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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