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알루미늄 창호를 걷어내고 26mm 로이유리로 바꾼 30년 구축 | 울산 남구 럭키무거맨션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6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울산 남구 무거동 럭키무거맨션, 1991년에 준공되어 30년의 시간이 흐른 구축 맨션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알루미늄과 목문 재질 창호를 모두 걷어내고 KCC 창호로 전면 교체하는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창호는 틈새가 벌어지거나 재질 특성상 열 손실이 많아 고민이 되곤 하죠. 이번 사례에서 어떤 사양의 유리를 선택하고 마감 처리를 어떻게 했는지 상세히 짚어볼게요.

격자망이 설치된 창호와 벽면 전기 박스가 보이는 시공 중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기존 창호를 제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사진 속 격자망이 설치된 상태의 창호와 벽면 전기 박스 위치를 확인하며 수평을 맞추는 단계예요.

흰색 페인트 벽면과 투명 블라인드가 설치된 창호 근접 샷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 페인트 마감과 천장 상태를 고려해 프레임을 고정합니다. 기존의 낡은 창틀을 걷어낸 자리에 새로운 KCC 프레임이 들어서며 집안의 기본 뼈대가 정돈됩니다.

도시 풍경이 보이는 발코니의 타일 바닥과 커튼 · 사진 출처 (새 창)

발코니 공간의 경우 외부 풍경이 그대로 들어오는 지점이라 기밀성이 중요합니다. 타일 바닥과 기존 커튼이 있던 자리를 정리하며 새로운 창호가 들어설 자리를 확보했습니다.

외부 건물이 선명하게 보이는 화이트 톤의 완성된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완성된 모습의 창호는 화이트 컬러로 마감되어 주변 벽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3개의 유리 패널로 구성된 창을 통해 외부 건물이 선명하게 보이며, 이전의 어두운 톤에서 벗어나 화사한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외부 유리 패널과 내부 프레임의 결합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과정 중에는 외부 유리 패널과 내부 프레임의 결합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합니다. 프레임의 두께가 기존 알루미늄 제품보다 두꺼워진 만큼 벽체와의 밀착도를 높이는 작업이 병행되었습니다.

창호를 열어 외부 건물과 내부 구조를 확인하는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를 열어둔 상태에서 외부 건물과의 시야를 확인하고 작동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입니다. 목문 재질의 창호가 가졌던 변형이나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밀한 레일 세팅이 이루어졌습니다.

갈색 타일 바닥과 철제 난간이 있는 발코니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갈색 타일 바닥과 철제 난간이 있는 발코니 공간에 화이트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불투명 유리 패널이 적용된 슬라이딩 도어의 레일 구조 · 사진 출처 (새 창)

슬라이딩 도어의 경우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불투명 유리를 적용했습니다. 별도의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설치하지 않아도 외부로부터의 시선을 차단할 수 있도록 유리 사양을 조정해 마감했습니다.

창문을 열어 외부 전경을 확인하는 실내 창호 근접 샷 · 사진 출처 (새 창)

내부 창호의 개폐 상태를 확인하며 외부 풍경이 들어오는 각도를 조절합니다. 기존의 낡은 창틀이 사라진 자리에 화이트 프레임이 들어서며 공간의 전반적인 톤이 밝아졌습니다.

KCC 인증 마크가 부착된 도어 유리 패널 근접 샷 · 사진 출처 (새 창)

도어의 유리 패널과 프레임 곳곳에 부착된 KCC 인증 마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사 정품 부자재를 사용했음을 증명하는 표식으로, 마감 후에도 유지보수가 용이하도록 처리되었습니다.

벽면에 부착된 KCC 로고의 흰색 원형 장치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부착된 KCC 로고의 원형 장치와 검은색 뒷면 디테일이 보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정품 부속을 사용하여 창호의 기밀성을 유지하는 공정의 일부입니다.

KCC 로고와 LDPE 표시가 있는 부품 박스와 연결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LDPE 표시가 있는 박스와 KCC 브랜드의 플라스틱 부품들이 연결된 상태입니다. 모든 부자재에 브랜드 마크가 각인된 정품을 사용하여 시공의 일관성을 유지했습니다.

구축 맨션의 창호 교체를 준비한다면 유리의 두께와 코팅 여부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KCC 뉴프라임 140 제품에 26mm 로이유리를 적용하거나, 골조 상황에 맞춰 발코니 전용 120바 제품에 24T 로이유리를 선택하는 식으로 공간별 맞춤 사양이 필요합니다.

알루미늄과 목문 창호를 걷어내고 KCC 뉴프라임 시리즈와 로이유리로 교체하며 집안의 전반적인 톤을 화이트로 맞췄습니다. 특히 별도의 마감 공사 없이도 깔끔하도록 몰딩으로 문선 처리를 마무리한 점이 돋보입니다.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구**출

    알루미늄 창호 걷어내고 화이트 프레임 들어온 것만으로도 집안 톤이 확 밝아진 게 느껴져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갑니다.

  • 울*맘

    26mm 로이유리로 바꾸니까 확실히 분위기가 화사해 보이네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창호 교체 고민 중인데 사양 결정할 때 참고가 많이 될 것 같아요.

  • 화***후

    내부 창을 불투명 유리로 선택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커튼 없이도 깔끔하게 시선 차단되는 게 너무 부러워요.

    • 반셀끝

      맞아요, 별도의 커튼이나 블라인드 설치 없이도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도록 유리 사양을 조정해 마감하셨다고 해요.

  • 집***날

    몰딩으로 문선 처리 마무리하신 부분 디테일이 정말 깔끔하네요. 혹시 이 부분 따로 마감 공사를 더 하신 건가요?

    • 반셀끝

      별도의 마감 공사 없이 몰딩으로 깔끔하게 문선 처리를 마무리하신 사례라고 합니다.

반셀끝이 정리한 샷시 글

샷시 글

모두 보기

실제 사람이 쓴 후기와 노하우예요.

샷시 사장님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