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보러 다닐 때부터 샷시가 좀 걸렸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외관은 생각보다 깨끗하더라고요. 근데 거실 창가에 서 있으면 묘하게 찬바람이 훅 들어오는 느낌이 들어서 계속 신경 쓰여요.
알아보니까 기밀 부품이 낡았거나 벽 사이에 틈이 생기면 이렇다는데, 단순 부품 교체만으로 해결될지 아니면 프레임 자체가 뒤틀려서 통째로 갈아야 할지 판단이 안 서네요. 롤러가 뻑뻑해서 소리가 나는 것도 있고 잠금장치도 좀 헐거워서 완전히 안 잠기는 창문들이 꽤 있거든요.
겨울마다 결로가 심해서 곰팡이가 반복되는 것도 단열 성능 문제라고 하던데, 환기를 열심히 해도 계속 이렇다면 결국 교체밖에 답이 없는 건지 모르겠어요. 비용 부담이 크다 보니 웬만하면 보수해서 쓰고 싶은데 어디까지 손봐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네요.
글에 나온 자재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단***녀
저희 집도 겉은 멀쩡했는데 막상 뜯어보니 프레임이 다 휘어 있더라고요. 찬바람 느껴지시면 그냥 갈으시는 게 마음 편해요.
구***무
프레임까지 휘는 경우가 많군요. 그냥 부품만 갈면 될 줄 알았는데 걱정되네요.
창***가
잠금장치 안 맞는 건 은근히 스트레스예요. 틈새로 소음까지 들어오면 진짜 삶의 질 떨어지거든요.
미***트
결로 문제는 환기만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유리 등급 자체가 낮으면 아무리 닦아도 계속 생겨서 고생했어요.
구***무
맞아요. 환기해도 계속 생기니까 더 멘붕이에요. 유리 등급 차이가 그렇게 큰가요
반***보
저도 샷시 비용 때문에 고민하다가 부분 교체했는데, 결국 나중에 전체 다 갈게 되더라고요. 한 번에 하시는 걸 추천해요.
집***람
롤러 뻑뻑한 건 소모품이라 갈면 되는데, 레일 자체가 깎여 나갔으면 보수해도 금방 다시 그래요.
햇***집
도로변 집이면 소음 체감이 진짜 커요. 기밀성 떨어지면 밖에서 차 지나가는 소리 다 들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