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32평 아파트 턴키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신발장과 싱크대, 붙박이장 등 가구 제작 단계에 들어갔는데, 제가 원하는 구성이 꽤 구체적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현관은 좁은 편이라 띄움 시공에 간접조명, 일괄소등 스위치까지 넣어서 알차게 짜고 싶고, 작은방에는 전신 거울을 달되 거울을 열면 내부에 수납 선반이 가득 들어가는 형태로 제작하고 싶습니다. 안방 붙박이장 역시 이불장과 서서 사용하는 화장대, 그리고 거울 뒤 선반과 서랍을 최대한 많이 넣고 싶은 상황입니다.
가장 공을 들이는 곳은 주방입니다. 밥솥장 문을 달고 하부장은 대부분 서랍으로 구성하고 싶습니다. 하부장 하드웨어는 블룸 제품이 너무 비싸서 제외하고, 꼬모 박스로 전부 제작하는 방향을 생각 중입니다. 싱크볼은 860 사이즈로 설치하려 하는데, 정수기 공간 확보와 호스 타공이 깔끔하게 나올 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남편과 제가 직접 방과 주방 사이즈를 측정해서 내부 구성부터 외부 디자인까지 도면을 그려 전달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렇게 사용자가 직접 사이즈를 측정하고 도면을 그려서 요청했을 때, 실제 시공 시 오차 없이 원하는 모양대로 구현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업체 측에서 다시 잡아야 하는 부분이 많을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0
도***손
직접 도면까지 그리셨으면 소통은 훨씬 편하시겠네요. 다만 벽 수직 수평이 안 맞는 구축 특성상 실제 실측이랑 약간의 차이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셔야 해요.
수***해
맞아요, 구축이라 벽이 좀 휘어 있어서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하***시
꼬모 박스도 가성비 좋고 괜찮은 선택입니다. 하부장 전부 서랍으로 하시면 나중에 허리 안 숙여도 돼서 정말 편하실 거예요.
정***치
싱크볼 860에 정수기 공간까지 넣으려면 하부장 내부 공간 계산을 정말 잘하셔야 합니다. 사장님이 경험 많으신 분인지 확인해 보세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사용자가 작성한 도면을 기초로 하되, 시공 업체가 현장에서 다시 한번 정밀 실측을 진행하여 도면의 수치와 실제 벽면의 수직 수평 차이를 대조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후 수정된 최종 도면에 상호 합의 서명을 한 뒤 제작에 들어가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거***광
거울 뒤에 선반 넣는 거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작은방에 그렇게 했는데 코디 확인하고 바로 수납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수***해
오, 실제로 사용 중이신 분이 계시네요! 수납력은 충분하신가요?
문***향
방문 브랜드 결정하셨으면 손잡이도 세트로 맞추실 건지, 아니면 따로 포인트를 주실 건지 미리 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구***망
현관 띄움 시공에 일괄소등 스위치 조합은 정말 추천합니다. 삶의 질이 달라져요.
인***보
일괄소등 스위치는 전기 공정 때 미리 배선 작업이 되어 있어야 가능한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