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벽 가로 폭이 딱 500mm밖에 안 돼서 수건걸이 사이즈 때문에 계속 머리가 아파요. 기존 제품은 문 뒤로 숨어버려서 사실상 못 쓰는 수준이라 이번에 제대로 바꾸고 싶은데, 일반적인 사이즈는 너무 길더라고요.
비반트 400 사이즈가 좁은 공간에 딱 맞다는 얘기를 들어서 보고 있는데, 이게 선반 분리가 되는 모델이라더라고요. 원래는 선반만 따로 떼서 휴지걸이 위에 폰 거치대로 쓸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어떤 분은 분리가 안 되는 불량품을 받으셨다길래 이 부분이 좀 걸려요.
아니면 아예 디자인이 독특한 에떼르노 600 사이즈로 갈까 생각 중인데, 이건 한쪽이 위로 뻗어 있어서 서브 옷걸이처럼 쓸 수 있다는 점이 끌리더라고요. 다만 저희 집 벽 폭이 500이라 600 사이즈를 달면 튀어나오거나 배치가 애매할 것 같아 망설여지네요.
인터넷으로는 6~7만 원대인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훨씬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는 말도 있어서, 어디서 구매해야 합리적일지도 계속 찾아보는 중이에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하**일
벽 폭 500이면 600 사이즈는 절대 무리일 것 같아요. 수건 걸었을 때 문에 걸리거나 동선 방해될 텐데 그냥 400으로 가시는 게 안전해 보여요.
욕***녀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라 에떼르노는 계속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반**보
비반트 400 저도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선반 분리 안 되면 진짜 낭패겠어요. 구매 전에 그 부분 확실히 체크해봐야겠네요.
미***트
오프라인 매장이 확실히 저렴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도기류 살 때 같이 묶어서 샀더니 인터넷보다 훨씬 싸게 가져왔어요.
욕***녀
역시 오프라인이 답일까요. 혹시 어디서 보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구**출
좁은 욕실은 진짜 수건걸이 위치 하나로 삶의 질이 바뀌더라고요. 400 사이즈면 500 벽에 달았을 때 양옆 여유가 좀 있어서 보기에도 깔끔할 거예요.
홈***링
에떼르노 디자인이 예쁘긴 한데 실용성은 비반트가 나을 것 같아요. 특히 폰 거치대 활용하시려면 무조건 분리형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