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개금동 성원상떼뷰 231세대 주상복합, 20층이라는 높이와 까다로운 양중 조건 속에서 창호를 부분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누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낡은 창을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세우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창호 교체 시 누수 원인이 외벽이나 윗집에 있다면 샷시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울 수 있어, 시공 전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자재를 올리고 마감할지 고민되는 지점이 많으실 텐데요. 윈치와 엘리베이터를 동시에 활용해 KCC창호 제품을 안전하게 안착시킨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당시에는 기존의 월넛 색상 창호를 철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잡는 단계였습니다. 과거 유행했던 유리 사이 격자무늬 창은 시야를 가릴 뿐 아니라 시간이 흐르면 내부 변형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격자 없는 투명한 시야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틀을 잡았습니다.
거주 중인 집의 가구와 바닥을 보호하기 위해 흰색 보호 필름과 파란색 매트를 꼼꼼하게 덮었습니다. 20층이라는 고층 특성상 자재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보양 작업이 끝난 뒤에야 본격적인 설치 공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제품 양중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틀은 세대 윈치로, 문짝은 엘리베이터로 나누어 올리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엘리베이터 크기에 맞춰 문짝 사이즈를 조정하다 보니 거실 발코니 창은 네 짝 타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동핸들 대신 고정 손잡이와 크리센트 조합을 적용해 마감했습니다.
거실 발코니에는 KCC 해안용 235 이중창을 설치했습니다. 내부에는 24T 투명 유리를, 외부에는 24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높였습니다.
안방 앞 발코니는 뉴프라임 140 단창으로 교체하여 화이트 톤의 밝은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이곳은 두 짝 타입으로 제작되어 사용이 편리한 자동핸들을 적용했습니다. 뉴프라임 140 제품의 최대 유리 두께인 26T 로이/그린 유리를 넣어 기밀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색상의 창호가 들어서며 집안의 전반적인 톤이 한결 밝아졌습니다. 외부 풍경이 그대로 투영되는 투명한 유리와 정갈한 화이트 프레임이 만나 정돈된 모습입니다. 타일 바닥과 흰색 벽면이 창호의 색감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고층 아파트의 경우 엘리베이터 진입 가능 여부에 따라 창호의 짝수(2짝, 3짝, 4짝)가 결정될 수 있으므로 제작 전 양중 경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20층 이상의 고층이라면 윈치 사용 가능 여부와 문짝의 최대 규격을 미리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월넛 색상의 격자창에서 화이트 톤의 KCC창호로 바뀐 이번 현장은 단순한 색상 변화 이상의 기능적 보완이 이루어졌습니다. 해안용 235와 뉴프라임 140이라는 서로 다른 라인업을 공간의 특성에 맞춰 적절히 배치했습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24T와 26T 로이 유리를 적용한 KCC창호 교체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양중 방법을 먼저 점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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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리***무
해안용 235 이중창에 로이 유리를 적용하셨네요. 저도 곧 창호 교체 예정이라 24T랑 26T 두께 차이가 실제 시공 때 어떻게 반영되는지 궁금해요.
반셀끝
공간 특성에 따라 제품 라인업이 달라지는데, 이번 현장은 거실엔 24T, 안방 발코니엔 26T 로이 유리를 각각 적용해 기밀성을 높였다고 해요.
햇**득
안방 앞 발코니 뉴프라임 140에 자동핸들 적용된 거 보니 정말 편해 보여요. 혹시 자동핸들이면 사용감이 일반 손잡이랑 많이 다른가요?
반셀끝
자동핸들은 한 번의 동작으로 잠금과 열림이 가능해서 훨씬 간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화***버
화이트 창호가 타일 바닥이랑 흰색 벽면이랑 톤이 딱 맞아서 정말 정갈해 보여요. 거주 중에 보양 작업까지 꼼꼼하게 하신 게 느껴지네요.
집***심
20층 고층이라 양중이 진짜 힘들었을 것 같은데 윈치랑 엘리베이터 나눠서 올리는 방법이 신선하네요. 거실 발코니 4짝 타입으로 제작된 이유가 있었군요!
부***8
월넛 색상 격자창이 화이트 프레임으로 바뀌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졌네요. 저희 집도 비슷한 연식이라 격자무늬가 고민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