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지 색상 정할 때 크림화이트랑 퓨어화이트 사이에서 한참을 갈팡질팡했어요. 그냥 샘플 책자로만 보면 감이 전혀 안 오더라고요. 그래서 실제 시공된 사례들을 하나하나 찾아서 필름 모델명이랑 같이 매칭해봤어요.
크림화이트 쪽으로 가면 ps102나 ps101 같은 질감 있는 필름이 잘 어울리고, 조금 더 차분한 느낌을 원하면 ps160이나 ps170처럼 질감이 적고 톤이 낮은 게 낫더라고요. 반면에 퓨어화이트는 ps100이나 hp530 같은 조합이 깔끔해 보였어요.
저는 가성비를 생각해서 베스티 디아퓨어화이트로 가기로 했는데, 이게 디아망 퓨어화이트보다 아주 살짝 어두운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톤을 맞추려고 필름은 hp530으로 결정했어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필***중
hp530이랑 조합하신 이유가 톤 맞추려고 하신 거군요. 저도 베스티 디아퓨어화이트 보고 있는데 필름 결정하기 너무 어려웠거든요.
화***자
맞아요. 샘플만 봤을 때는 비슷해 보였는데 시공 사례 찾아보니까 미세하게 톤 차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hp530이 제일 무난해 보였어요.
미***프
퓨어화이트에 rs181 조합도 괜찮다고 들었는데 이것도 한번 비교해보셨나요
화***자
네, 그것도 어울린다고 해서 리스트에 넣었었는데 저는 조금 더 질감이 느껴지는 쪽이 좋아서 결국 hp530으로 갔어요.
반***보
크림화이트에 ps102 조합 메모해갑니다. 질감 있는 필름이 확실히 고급스럽긴 하더라고요.
집***광
도배지랑 필름 톤 맞추는 게 진짜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퓨어화이트 쪽으로 가는데 모델명 참고해서 결정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