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래된 빌라를 매입해서 수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입자가 나간 뒤에 집 상태를 확인했는데, 누수의 흔적 때문에 집 안 곳곳이 엉망인 상태라 걱정이 많습니다. 특히 아이와 함께 지내야 해서 곰팡이 문제와 단열 성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현재 설치된 샷시를 보니 바깥쪽은 알루미늄이고 안쪽은 나무로 된 형태입니다. 창을 닫아도 틈이 다 벌어져 있어서 외부 바람이 그대로 들어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이 상태로는 도저히 입주할 수 없다고 판단해서 전체 교체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창호만 바꾸는 게 아니라, 나중에 에어컨 설치를 위해 창틀에 구멍을 뚫어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이 부분까지 미리 고려해서 작업을 요청드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또한 이사 후에 방범망을 추가로 설치하고 싶은데, 이런 세부적인 요청 사항들을 시공 단계에서 어떻게 조율하고 반영해야 나중에 추가 공정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될 수 있을까요?
비슷한 상황에서 샷시 교체를 진행해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시공 시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체크하고 요청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바***대
알루미늄에 나무 조합이면 정말 추우셨겠어요. 저도 비슷한 구축 빌라 했는데 샷시 바꾸고 나서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고요.
곰***어
맞아요, 틈새바람이 정말 심하더라고요. 역시 교체가 답이겠죠?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누수 흔적과 곰팡이가 확인되었으므로, 샷시 교체 시 단순 창호 교체뿐만 아니라 창틀 주변의 외벽 코킹 상태와 내부 단열재 보강 여부를 먼저 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어컨 타공 위치나 방범망 설치 계획은 시공 전 실측 단계에서 작업자와 미리 협의하여 반영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먼***집
에어컨 구멍은 미리 말씀하시는 게 좋아요. 나중에 따로 뚫으려면 비용도 들고 마감도 덜 예쁘더라고요.
단***고
아이 있으시면 무조건 두꺼운 복층 유리로 가세요. 곰팡이 잡으려면 샷시만큼이나 벽면 단열 작업도 같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꼼***사
동감합니다. 샷시만 바꾼다고 곰팡이가 다 해결되지는 않더라고요.
초**인
방범망은 업체마다 옵션이 다르니 견적 받으실 때 아예 포함해서 요청하시는 게 편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