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공장 제품 대신 현장에서 직접 깎아낸 칼졸리 마감 | 서동탄역 양우내안애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3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타일/욕실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서동탄역 양우내안애 마이너스옵션 신축 아파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곳은 욕실 리모델링 중 타일 시공을 중심으로 진행된 현장이에요.

타일의 모서리 마감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완성도가 달라지곤 하죠. 현장에서 직접 깎아내는 정교한 작업 과정을 통해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살펴볼게요.

시빌리 IV 타일로 마감된 욕실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완성된 욕실의 모습입니다. 시빌리 IV 포세린 타일을 사용해 벽과 바닥을 구성했어요. 600x600 사이즈의 반무광 재질이 공간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샤워 설비가 설치된 욕실 내부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샤워 설비가 설치된 구역의 마감 상태입니다. 벽면과 바닥의 라인이 일치하도록 맞춘 뒤 시공하여 시각적인 정돈함을 더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매끈한 마감 뒤에는 보이지 않는 기초 작업이 중요합니다. 이제 시공 전후의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금속 배관이 설치된 벽면과 천장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과 천장에 금속 배관이 설치된 초기 단계입니다. 타일을 붙이기 전, 설비 라인을 먼저 잡고 벽면의 수평과 수직을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회색 타일이 시공된 벽면과 문틀 주변 · 사진 출처 (새 창)

회색 타일이 일부 깔린 공간의 모습입니다. 문틀과 벽면이 만나는 지점의 간격을 조절하며 타일의 배치 계획을 세우는 단계입니다.

타일 접합선과 마감면 근접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타일 접합선 근처의 근접 샷입니다. 마감 흠집을 정리하고 면을 고르게 잡아내어 다음 공정에서 오차가 생기지 않도록 조치했습니다.

배수구가 설치된 바닥과 천장 파이프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 중앙에 검은 테두리의 배수구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천장의 파이프 라인과 바닥 배수구의 위치를 정확히 맞추어 물 흐름에 문제가 없도록 설계했습니다.

전선과 파이프가 노출된 벽면 구조 · 사진 출처 (새 창)

노출된 전선과 흰색 파이프가 보이는 벽면입니다. 타일로 덮이기 전, 전기 배선과 배관 설비가 정확한 위치에 매립되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타일과 콘크리트 벽체가 보이는 시공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의 흰색 타일과 회색 벽체가 공존하는 현장입니다. 바닥의 배수구와 파이프가 노출된 상태에서 문틀 주변의 보조재를 통해 수평을 맞추고 있습니다.

벽면 작업 중인 소형 도구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 근처에서 소형 도구를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정교한 컷팅이 필요한 지점을 표시하고 자재를 가공하는 세밀한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평탄클립이 고정된 타일 시공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파란색 클립과 점검용 부품들이 배치되었습니다. 평탄클립을 사용해 타일이 양생되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수축 팽창으로 인한 단차를 최소화했습니다.

플라스틱 클립과 파란색 보드가 설치된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다양한 색상의 플라스틱 클립이 고정된 벽면입니다. 콘크리트 구조 위에 타일을 부착하며 파란색 보드로 수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배관이 노출된 콘크리트 기초 구조물 · 사진 출처 (새 창)

배관이 놓인 콘크리트 원형의 텅 빈 구조물 모습입니다. 가장 기초가 되는 바닥 미장 작업과 쭈꾸미, 배딩 공정을 통해 타일이 놓일 평평한 기반을 만드는 단계입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마페이맥시 s1을 사용해 벽면 개량압착시공과 바닥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접착제를 5번 정도 찍어 바르는 일반적인 방식 대신, 최소 9방 이상 찍어 접착 면적을 넓힘으로써 타일의 고정력을 높였습니다.

또한 공장제 졸리 타일 대신 현장에서 직접 깎는 칼졸리 방식을 택했습니다. 젠다이나 조적 파티션처럼 변수가 많은 한국식 욕실 구조에서는 현장 맞춤 컷팅이 더 정밀한 마감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시빌리 IV 600각 포세린 타일과 마페이맥시 s1의 조합으로 기초부터 마감까지 정교하게 채워진 공간입니다. 600x600 사이즈의 타일이 주는 무게감이 욕실의 분위기를 결정지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깎아낸 칼졸리 마감과 시빌리 IV 포세린 타일의 디테일을 확인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3

  • 욕***무

    칼졸리 마감이 확실히 깔끔하네요. 공장 제품 안 쓰고 현장에서 직접 깎으신 건가요?

    • 반셀끝

      네, 맞아요! 젠다이나 조적 파티션처럼 변수가 많은 구조라 현장 맞춤 컷팅으로 더 정밀하게 마감하셨다고 해요.

  • 집***중

    시빌리 IV 포세린 타일 색감이 차분해서 좋네요. 600각 사이즈라 그런지 분위기가 묵직하게 잡히는 것 같아요.

반셀끝이 정리한 타일/욕실 글

타일/욕실 글

모두 보기

실제 사람이 쓴 후기와 노하우예요.

타일/욕실 사장님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