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대성타워맨션, 시공년도가 오래되어 알루미늄 소재의 샷시가 노후화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4인 가족이 거주하는 집으로, 기존 창호가 잘 열리고 닫히지 않는 상태에서 전체적인 교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아파트일수록 창호의 기밀성이 떨어져 외부 공기가 그대로 유입되는 경우가 많죠. 어떤 브랜드의 제품을 선택하고 어떻게 마감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실 텐데요. KCC, 예림, 현대 샷시 중 현장 조건에 맞는 자재를 선택해 시공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기존의 낡은 틀을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일부터 시작됩니다. 흰색 프레임의 창호가 제자리를 잡아야 이후의 마감 작업이 가능합니다. 기초가 되는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단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주방 공간의 경우 상부 캐비닛과 창호 사이의 간격이 좁아 정밀한 치수 측정과 설치가 필요합니다. 회색 프레임의 창호가 설치되면서 기존의 낡은 알루미늄 틀과는 다른 정돈된 모습이 나타납니다. 수전이 위치한 하단 타일 벽면과 조화를 이루도록 배치했습니다.
발코니는 외부 환경에 직접 노출되는 곳이라 자재의 선택이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수납함과 물건들이 놓인 상태에서 창호를 교체하여 생활의 불편함을 줄였습니다. 타일 바닥과 벽면 조명이 설치된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시공했습니다.
창호 근접 촬영 사진을 보면 외부 도로와 건물이 보일 정도로 시야가 확보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내 바닥 타일과 맞닿는 하단부의 밀착도를 높여 틈새를 줄이는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이 과정이 정확해야 외부의 미세먼지 유입을 물리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거실 쪽에는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들어섰습니다. 유리 패널에 부착된 투명 필름은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베이지색 소파와 전기 소켓이 위치한 벽면의 톤에 맞춰 화이트 컬러로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창문의 손잡이 위치와 개폐 방향을 설정하는 단계입니다. 왼쪽의 작은 창을 열어 환기 효율을 높이고, 오른쪽의 큰 창은 닫아 외부 소음을 제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나무와 하늘이 프레임 속에 정갈하게 담깁니다.
주방 상판과 맞닿은 창호 부분은 보호 필름이 붙어 있는 상태로 설치되었습니다. 회색 타일 벽면과 흰색 상부 수납장 사이에서 창호가 이질감 없이 연결되도록 마감했습니다. 수전 주변의 습기가 프레임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꼼꼼하게 밀착 시공했습니다.
발코니 내부에 배치된 LG 에어컨과 수납장 주변의 공간을 확보하며 창호를 설치했습니다. 기존의 낡은 창호를 제거한 자리에 새 제품이 들어가면서 공간의 분위기가 바뀝니다. 물건들이 라인업된 상태에서도 간섭 없이 작동하도록 레일을 조정했습니다.
에어컨과 상자들이 놓인 발코니 공간의 창호 교체 과정입니다. 알루미늄 샷시 특유의 삐걱거림이 사라지고 부드러운 슬라이딩이 가능해진 상태입니다. 외부의 냉기가 직접적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프레임 사이의 간격을 메우는 작업이 병행되었습니다.
흰색 벽면과 타일 바닥이 만나는 지점에 투명 유리창호와 금속 난간이 설치되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직선의 프레임이 적용되어 시각적으로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외부 난간과의 접합 부위가 들뜨지 않도록 고정했습니다.
실내 공간과 연결되는 발코니의 양쪽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타일 바닥 위로 매끄럽게 움직이는 도어가 설치되어 공간의 연결성이 좋아졌습니다. 외부 건물과 나무가 보이는 창호의 프레임이 화이트 톤으로 마감되어 밝은 인상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슬라이딩 창문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는 단계입니다. 도로와 건물이 보이는 외부 전경이 투명한 유리를 통해 깨끗하게 들어옵니다. 실내에 놓인 유아용 장난감이 보일 정도로 일상적인 공간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창호의 모습입니다.
이번 현장은 10년에서 20년 이상 사용한 알루미늄 샷시를 모두 제거하고 KCC, 예림, 현대 제품으로 교체한 사례입니다. 특히 고층 아파트의 경우 안전한 양중과 정밀한 수평 잡기가 필수적이며, 기존 틀의 노후 상태에 따라 보강 작업의 범위가 달라질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낡은 알루미늄 소재에서 화이트 톤의 현대적인 창호로 바뀌며 공간의 색감이 밝아졌습니다. 거실과 주방, 발코니까지 모든 창호가 교체되어 외부의 미세먼지와 외풍에 대응하는 물리적 조건이 갖춰졌습니다.
KCC, 예림, 현대 샷시 중 어떤 제품이 현재 거주하시는 집의 층수와 방향에 맞을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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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부***8
알루미늄 샷시 삐걱거리는 소리 진짜 스트레스인데 화이트 프레임으로 바뀌니까 분위기가 확 밝아졌네요.
화***후
베이지색 소파랑 화이트 창호 톤 맞춘 거 너무 깔끔해요. 거실 슬라이딩 창호 쪽이 특히 정돈된 느낌이라 부러워요.
집***심
주방 상부장하고 창호 사이 간격이 좁아 보이는데 정밀하게 설치된 거 보고 놀랐어요. 혹시 KCC랑 현대 제품 중에 어떤 걸로 선택하셨나요?
반셀끝
현장 조건에 맞춰서 KCC, 예림, 현대 제품을 적재적소에 나누어 시공했다고 해요!
구**출
저희 집도 20년 된 아파트라 외풍 때문에 고민인데 발코니 샷시 교체하신 거 보니 저도 얼른 바꾸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