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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40평 반셀프 진행 중 필름 색상 선택과 도배 마감 판단 기준 질문드립니다

  • 취***중
  • 댓글 12

필름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신축 40평 아파트 반셀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필름과 도배 공정을 마쳤는데, 결정 과정에서 겪은 고민과 결과에 대해 다른 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우선 필름의 경우, 기존의 브라운 톤 우드벽이 고급스럽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제 취향에는 너무 어두워 보여서 교체를 결정했습니다. 색상을 정하는 과정에서 샘플 책을 받아 직접 벽지와 대조해보고 1m 단위로 주문해 확인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최종 결정했습니다. 주방은 상하부장, 아일랜드, 샷시, 터닝도어 문틀까지 모두 한 가지 색상으로 통일했는데, 미적 감각이 부족하면 원톤으로 가는 것이 좋다는 팁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복도와 문틀에는 일반 필름보다 단가가 높은 프리미엄 라인을 선택했습니다. 미장 느낌의 얼룩이 있는 제품은 나중에 촌스러워질 것 같아 얼룩 없는 제품으로 골랐는데, 막상 시공 직후에는 비싼 만큼 예쁜지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입주 청소 때 오신 분이나 이삿짐 센터 분들이 보시고는 고급스러워 보인다고 품번을 물어보시더라고요. 짐을 다 넣고 보니 이제야 만족감이 듭니다.

도배는 지역 업체에서 진행했는데, 포세린 아트월 도배와 라운드 우물 천장, 전체 띄움 시공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마이너스 몰딩 문틀의 빈 곳을 채우고 튀어나온 곳을 깎아내는 마감 처리가 깔끔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보통 필름 색상을 정할 때 저처럼 샘플을 직접 대조하며 여러 번 바꾸는 과정이 일반적인지, 그리고 시공 직후보다 짐이 들어온 후에 만족도가 바뀌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또한 도배 시 포세린 아트월 마감의 퀄리티를 판단할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봐야 할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2

  • 꼼***사

    필름은 조명이나 가구 톤에 따라 완전히 달라 보여서 샘플 대조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결정했다가 다음 날 바꾸고 난리 쳤던 기억이 나네요.

    • 취***중

      맞아요, 저도 정말 수십 번 고민하고 바꿨는데 결국 그렇게 해야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 화***자

    주방 원톤 통일은 실패 없는 선택이죠. 냉장고 색상이랑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운데 어떻게 맞추셨나요?

    • 취***중

      냉장고 베이지 톤에 맞춰서 명암이랑 채도가 비슷한 필름을 골랐는데, 실제로 보니 톤이 잘 어우러져서 만족스럽습니다.

  • 마***석

    포세린 아트월 도배는 이음매 부분이 얼마나 자연스러운지가 관건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잘 모르겠지만 가까이서 봤을 때 겹침이나 들뜸이 없는지 확인해 보세요.

    • 취***중

      안 그래도 이음선 부분을 유심히 보고 있는데, 다행히 튀는 곳 없이 깔끔하게 처리된 것 같습니다.

  • 반***자

    프리미엄 필름 쓰셨군요. 확실히 질감 차이가 나서 나중에 가구 들어오면 느낌이 확 살더라고요. 저도 고민 중인데 추천하시나요?

    • 취***중

      처음엔 의구심이 들었지만, 제삼자분들이 보시고 고급스럽다고 하시는 걸 보니 투자할 가치가 있었던 것 같아요.

  • 우***아

    브라운 우드벽이 아깝다는 말에 흔들리셨을 텐데, 결국 본인 취향대로 가신 게 정답입니다. 인테리어는 결국 사는 사람이 만족해야 하니까요.

  • 현**각

    마이너스 몰딩 부분 깎아내고 채우는 작업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데, 그걸 제대로 해주신 업체를 만나신 것 같네요.

  • 햇***집

    짐 넣기 전에는 텅 빈 공간이라 색감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어요. 가구와 소품이 배치되어야 비로소 완성된 톤이 보입니다.

  • 구***중

    전체 띄움 시공하셨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펴지는 과정이 있을 텐데, 일주일 뒤에 마감 수정까지 해주신 사장님이라면 믿고 맡기셔도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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