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색감을 걷어내고 집안 전체의 필름을 새로 입히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부분적인 교체보다 전체적인 톤을 맞추는 것이 고민될 때가 있죠. 필름 시공으로 방화문과 샷시, 가구의 색상을 어떻게 통일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수납장의 표면을 정리하는 것부터였습니다. 기존 마감재 위에 새로운 필름을 입히기 전, 이물질을 제거하고 면을 고르게 잡는 기초 단계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기포 없이 매끈한 결과물이 나옵니다.
바닥의 타일과 우드톤 마감이 교차하는 지점에서도 세심한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바닥재와 맞닿는 하단부의 마감선이 어긋나지 않도록 정밀하게 재단하여 부착했습니다. 작은 틈새 하나가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짓기 때문입니다.
창문 프레임의 시공 과정입니다. 샷시는 면적이 넓고 꺾이는 모서리가 많아 필름이 들뜨기 쉬운 구간입니다. 전용 헤라를 이용해 공기를 밀어내며 밀착시키는 과정이 반복되었습니다.
연속해서 진행된 창문 작업에서도 동일한 공정이 적용되었습니다. 기존의 낡은 색상을 가리고 새로운 톤을 입히는 과정에서 프레임의 굴곡진 부분까지 꼼꼼하게 감싸 쥐었습니다.
창틀의 상단과 측면을 연결하는 지점의 처리 과정입니다. 필름의 이음새가 보이지 않도록 겹침 부위를 세밀하게 조정하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창문의 넓은 면을 채워가는 단계입니다. 빛이 직접 들어오는 샷시의 특성상 작은 기포나 먼지가 들어가면 나중에 눈에 띄기 때문에 정밀한 부착 과정이 중요합니다.
창틀 하단부의 마감 처리 모습입니다. 실리콘이 쏴져 있는 부분과 필름이 만나는 경계선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이질감이 없도록 맞췄습니다.
다른 구역의 창문 역시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집안 전체의 톤을 맞추기 위해 동일한 제품의 필름을 사용하여 시각적인 일관성을 부여했습니다.
창문 프레임의 모서리 각을 잡는 과정입니다. 90도로 꺾이는 부분에서 필름이 울지 않도록 텐션을 조절하며 부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마지막 창문 구간의 시공 모습입니다. 샷시 전체의 색상이 바뀌면서 집안으로 들어오는 빛의 반사 느낌까지 달라지는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투명한 도어 패널이 적용된 수납장의 작업 모습입니다. 패널의 평평한 면과 프레임의 입체적인 면이 만나는 지점을 매끄럽게 연결하여 마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창문 프레임의 최종 점검 단계입니다. 들뜬 곳은 없는지, 마감선이 일정한지를 확인하며 전체 필름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방화문, 샷시, 문짝과 문틀, 그리고 붙박이장과 화장대, 냉장고장까지 집안의 거의 모든 표면을 필름으로 리폼했습니다. 특히 등박스와 샷시의 색상을 통일하여 시각적인 분절을 줄인 점이 특징입니다.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서는 시공 전 샷시와 가구의 정확한 수량과 면적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처럼 샷시 비중이 높은 집은 필름의 로스율을 고려해 자재를 충분히 준비해야 합니다.
방화문부터 냉장고장까지 이어지는 일관된 색감의 변화가 돋보이는 현장이었습니다.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의 샷시와 냉장고장 리폼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체적인 톤 맞춤을 먼저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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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깔*이
수납장 패널의 평평한 면이랑 프레임 입체적인 면이 만나는 지점이 정말 매끄럽게 연결됐네요. 디테일이 살아있어요.
반셀끝
맞아요, 그 연결 지점을 매끄럽게 마감하는 게 이번 현장의 포인트 중 하나였더라고요.
송*맘
샷시랑 등박스 색상을 하나로 맞춘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시각적으로 끊기는 느낌이 없어서 훨씬 정돈돼 보여요.
미***트
냉장고장이랑 샷시 톤을 맞춘 게 인상적이에요. 혹시 사용된 필름 색상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집***보
샷시 모서리 꺾이는 부분이 들뜨기 쉽다고 하셨는데, 마감 처리된 거 보니 정말 꼼꼼하게 작업된 것 같아요.
필**민
방화문부터 냉장고장까지 전체 톤을 맞추는 게 생각보다 어려울 것 같은데, 이렇게 일관되게 나오니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