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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곡진 문짝에 MDF를 덧대어 완성한 밝은 우드톤 리폼 | 양주 만송동 단독주택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8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필름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양주 만송동의 단독주택, 굴곡이 많은 방문 6세트와 거실 샷시를 리폼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부모님 댁을 꾸며드리고 싶어 하는 따님의 요청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존의 낡은 색감을 지우고 밝은 우드 톤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전환하는 작업이 핵심이었습니다.

오래된 주택의 경우 문짝의 디자인이 복잡해 필름만으로는 마감이 까다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면을 정리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이번 사례에서 적용한 MDF 보강 작업과 삼성필름 SG1107의 조합을 통해 구체적인 리폼 과정을 짚어볼게요.

시공 전 굴곡이 많은 도어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전의 도어 상태를 보면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어두운 색상과 복잡한 굴곡이 특징입니다. 문짝의 기본 상태는 양호하지만 디자인이 올드해 단순한 색상 교체만으로는 현대적인 느낌을 내기 어려운 구조였습니다.

MDF 보강 후 밝은 우드 톤으로 변한 도어 · 사진 출처 (새 창)

결과적으로는 문짝 중앙에 MDF를 덧대는 목공 작업을 거쳐 평평한 면을 만든 뒤 필름을 입혔습니다. 삼성필름 SG1107 엔틱우드 색상이 적용되어 이전의 우중충했던 분위기에서 벗어나 화사한 톤으로 바뀌었습니다.

필름을 정교하게 부착하는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과정에서는 정밀한 재단과 부착이 반복됩니다. 굴곡진 부위와 새로 덧댄 MDF 면이 이질감 없이 이어지도록 세밀하게 필름을 밀착시키는 단계입니다.

어두운 나무 패널이 적용된 시공 전 현관 · 사진 출처 (새 창)

현관으로 들어오는 입구의 도어 역시 시공 전에는 짙은 나무색 패널과 4개의 직사각형 장식이 돋보이는 전형적인 구축 스타일이었습니다. 주변 벽면의 나무 패널과 톤이 비슷해 전체적으로 무거운 인상을 주던 공간입니다.

밝은 색상의 도어로 리폼된 현관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리폼 후의 현관은 밝은 톤의 도어가 설치되어 들어오는 입구부터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주변의 목재 패널 및 수납장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도어 자체의 색감이 밝아져 진입로가 한결 정돈된 모습입니다.

힌지가 보이는 굴곡진 여닫이 도어의 시공 전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다른 방문의 경우 힌지가 노출된 여닫이 형태로, 역시나 복잡한 굴곡이 있는 디자인이었습니다. 이런 형태의 문은 필름을 그대로 붙이면 굴곡마다 기포가 생기거나 마감이 지저분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면 정리 후 필름 마감이 완료된 여닫이 도어 · 사진 출처 (새 창)

그래서 이번에도 MDF 보강을 통해 면을 정리한 후 SG1107 필름로 마감했습니다. 굴곡진 부분의 디테일은 살리되 중앙 면을 단순화하여 시각적인 복잡함을 덜어냈습니다.

바닥재 접합부에 실리콘 마감을 처리하는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마감의 완성도는 실리콘 코킹에서 결정됩니다. 문틀과 바닥재가 만나는 접합부에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꼼꼼하게 실리콘을 채워 넣어 마감 라인을 잡았습니다.

마감 처리를 위해 사용되는 소형 도구와 바닥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도중 사용하는 소형 도구들을 활용해 필름의 끝단을 정교하게 처리합니다. 작은 틈 하나가 전체 퀄리티를 좌우하기 때문에 마감재가 밀착될 때까지 세밀하게 다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밝은 우드 톤으로 랩핑된 거실 샷시 프레임 · 사진 출처 (새 창)

거실의 샷시 프레임 역시 방문과 동일한 삼성필름 SG1107로 랩핑했습니다. 창호 4개가 연결된 큰 프레임 전체에 밝은 우드 톤을 입혀 실내 목재 벽면과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베이지색 프레임이 보이는 샷시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샷시 시공 전에는 베이지색의 낡은 목재 질감이 드러나 있었습니다. 기존 유리에 붙어 있던 오염된 실리콘을 모두 제거한 뒤 작업을 진행하여 필름이 들뜨지 않고 밀착되도록 기초를 다졌습니다.

삼성필름 SG1107 엔틱우드 자재 샘플 · 사진 출처 (새 창)

이번 현장에 사용된 삼성필름 SG1107 엔틱우드 샘플입니다. 화이트 톤이 부담스럽지만 밝고 따뜻한 느낌을 원하는 경우 적합한 색상으로, 실제 시공 후의 톤과 가장 유사한 색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문 6세트와 거실 샷시라는 적지 않은 물량이었지만, 단순 랩핑이 아닌 MDF 보강이라는 공정을 추가해 디자인적 한계를 극복했습니다. 특히 히노끼 나무가 연결된 벽면 부위에는 진주색 펄실리콘을 사용하여 이질감 없이 매끄럽게 연결한 점이 돋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칙칙했던 우드 톤이 화사한 엔틱우드로 바뀌며 집안 전체의 조도가 올라간 인상입니다. 낡은 문을 교체하지 않고도 MDF 보강과 삼성필름 SG1107의 조합으로 충분히 새로운 분위기를 낼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굴곡이 심한 오래된 문을 가지고 계신다면, 무조건적인 교체보다는 MDF 보강 후 SG1107 같은 밝은 우드 톤 필름으로 리폼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8

  • 효*딸

    부모님 댁 방문 6세트를 이렇게 바꿔드리다니 따님 마음이 너무 예쁘시네요. 저도 곧 부모님 댁 리폼 예정이라 유심히 보고 있어요.

  • 구***사

    MDF를 덧대서 면을 정리하는 방법은 생각 못 했어요. 저희 집 방문도 굴곡이 심해서 고민이었는데 리폼 방향 잡는 데 큰 도움 됐습니다.

  • 우**후

    SG1107 엔틱우드 색감이 정말 화사하네요. 칙칙했던 기존 문들이 밝아지니까 집안 전체 조도가 올라간 느낌이라 부러워요.

  • 리**금

    현관 입구 도어 색상이 바뀌니까 들어올 때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혹시 펄실리콘 마감은 어떤 색상을 쓰신 건가요?

    • 반셀끝

      히노끼 벽면 부위에 이질감이 없도록 진주색 펄실리콘을 사용해 매끄럽게 연결했다고 해요!

  • 양*맘

    거실 샷시 프레임까지 같은 톤으로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벽면 목재랑 일체감이 느껴져서 훨씬 정돈돼 보이네요.

  • 디**파

    굴곡진 부위랑 MDF 면이 이어지는 마감이 정말 세밀하네요. 필름 끝단 처리가 깔끔해서 새 문처럼 보여요.

    • 반셀끝

      작은 틈 하나가 퀄리티를 좌우하는 만큼 소형 도구로 정교하게 밀착시키는 과정을 거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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