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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픽스창을 걷어내고 슬라이딩으로 바꾼 한 끗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7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샷시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부산 사상구 괘법동 괘법한신2차아파트, 인테리어가 일부 되어 있는 상태에서 샷시만 교체하고 바로 입주를 준비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샷시 교체 바로 다음 날 입주 청소와 이사가 예정되어 있어 매우 타이트한 일정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기존 창호의 노후도가 심해 교체가 시급한 상황이었을 때,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KCC 창호의 제품군별 특징과 실제 적용된 유리 사양을 통해 최적의 조합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드릴게요.

작업 현장의 표면 입자와 잔해물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중 확인되는 표면의 작은 입자들 · 사진 출처 (새 창)
넓게 퍼진 먼지층이 보이는 시공 전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프레임 설치 전 정리 단계의 표면 · 사진 출처 (새 창)

이러한 잔해물들을 정리해야 새로운 프레임을 정확하게 안착시킬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 창호의 경우 기존에는 상부가 고정된 픽스창이었으나, 이번에는 상부장이 지나가지 않는 구조를 활용해 슬라이딩 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내부 22T 투명 유리와 외부 22T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해 외부 빛과 온도를 조절했습니다.

현관 주변의 세부 작업 장면 · 사진 출처 (새 창)
마감 전 확인되는 표면의 오염점 · 사진 출처 (새 창)
정돈 과정 중인 현관 측면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잔해물을 정리하는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프레임과 벽면이 만나는 지점의 틈새를 메우고 표면의 이물질을 닦아내는 단계가 이어집니다. 작은 점 형태의 오염들이 보이지만, 이는 최종 마감 전 거치는 정돈 과정의 일부입니다.

유리 패널이 적용된 슬라이딩 도어의 레일 구조 · 사진 출처 (새 창)

레일과 겹침 구조가 확인되는 슬라이딩 도어의 모습입니다. 도어 안쪽의 유리 패널이 설치되어 있으며,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이 맞물려 부드럽게 작동하는 상태로 마감되었습니다.

마감 전 확인되는 표면의 입자들 · 사진 출처 (새 창)
현관 주변의 최종 정돈 단계 · 사진 출처 (새 창)

전면 발코니에는 뉴프라임 140 단창을 설치했습니다. 26T 로이/그린 유리와 자동핸들을 적용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으며, 거실 분합창은 225 공틀 단창에 22T 투명 유리를 매치했습니다. 고정손잡이와 크리센트로 잠금 장치를 구성해 마감했습니다.

침실 공간인 안방과 작은방에는 와이드빌 230 이중창을 배치했습니다. 내부에는 22T 불투명 유리를 써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외부에는 22T 투명 유리를 적용해 채광을 확보했습니다. 앞뒤 모두 자동핸들을 설치했으며, 기존 도배와 장판을 그대로 사용하는 조건이라 몰딩으로 테두리를 정밀하게 마감했습니다.

작은방 분합창은 폭이 좁은 특성을 고려해 언밸런스 창으로 제작한 225 공틀 단창(22T 투명 유리)을 적용했습니다. 특히 외부와 내부 창 구분 없이 모든 제작 창에 기밀유지구를 설치해 디테일을 잡았습니다. 뒤쪽 발코니 역시 뉴프라임 140 단창과 26T 로이/그린 유리를 사용했으며, 유통이맥스클럽 회원사 전용 네임플레이트를 부착해 출고되었습니다.

샷시 교체 시에는 층수와 창의 크기에 따라 단창과 이중창의 선택이 달라집니다. 이번 현장처럼 13층 고층이거나 주방처럼 외부 노출이 큰 곳은 해안용 235 이중창 같은 제품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기존 마감재를 유지할 때는 몰딩 처리 범위를 미리 협의해야 이질감 없는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알루미늄 창호의 낮은 단열 성능을 KCC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대체하며 집 전체의 분위기를 바꾸었습니다. 뉴프라임 140부터 와이드빌 230까지, 각 공간의 목적에 맞는 유리 두께와 핸들 타입을 적용해 실질적인 변화를 주었습니다.

유리 사양을 22T에서 26T까지 세밀하게 구분하고, 기밀유지구 설치 여부를 확인하며 괘법 한신2차의 창호를 완성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7

  • 미***트

    기존 도배랑 장판 그대로 쓰시면서 몰딩으로 테두리 마감하신 거 정말 깔끔하네요. 이질감 없이 잘 어울려요.

  • 집***보

    작은방 분합창 언밸런스 창이라는 건 처음 들어봐요. 문 크기를 다르게 잡는 게 효율적인가요?

    • 반셀끝

      폭이 좁은 창의 특성을 고려해서 주로 사용하는 문은 작게, 덜 사용하는 문은 크게 제작한 방식이라고 해요.

  • 부*맘

    안방이랑 작은방에 들어간 와이드빌 230 이중창 내부 불투명 유리가 딱 제가 찾던 스타일이에요. 프라이버시 보호되면서 채광 챙기는 거 부럽네요.

  • 햇**득

    전면 발코니 뉴프라임 140에 26T 로이/그린 유리 조합하신 거 보고 저희 집 샷시 교체할 때도 이 사양으로 알아봐야겠어요.

  • 주**망

    주방 픽스창을 슬라이딩으로 바꾼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환기할 때 훨씬 편할 것 같아요.

    • 반셀끝

      맞아요, 상부장이 지나가지 않는 구조를 활용해서 슬라이딩 방식으로 변경하신 케이스예요!

반셀끝이 정리한 샷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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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시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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