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구 주택 신축하면서 겪은 우여곡절과 비용 이야기
직접 다가구 주택 지으면서 정말 많은 걸 배웠어요. 처음에는 철거부터 시작해서 기초 공사, 골조 올리는 과정까지 하나하나 신경 쓸 게 너무 많더라고요. 특히 철거할 때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겨서 일정 조율하는 게 제일 힘들었어요.
기초 공사 단계에서는 배관이나 전기 배선 위치 잡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나중에 벽 뚫고 다시 작업하려면 비용이 어마어건하게 깨지거든요. 골조 공사할 때도 레미콘 들어오는 시간 맞춰서 인부들 스케줄 관리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었어요.
마감 단계로 넘어가니까 외벽 마감재 고르는 것부터 창호, 타일 하나하나까지 결정할 게 산더미였죠. 예산은 처음 계획했던 것보다 꽤 늘어났지만, 그래도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진행하니까 결과물은 만족스러워요. 혹시 건축 준비하시는 분들 계시면 공정별로 여유 기간을 넉넉히 잡으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댓글 8
와, 진짜 고생 많으셨겠어요. 저도 이제 막 설계 끝내고 건축 준비 중인데 공정별로 여유 기간 잡으라는 말씀이 와닿네요.
네, 진짜 변수가 너무 많아요. 꼭 넉넉하게 잡으세요!
저도 최근에 골조 올리면서 비 때문에 며칠 멈췄었는데... 공기 지연되는 게 제일 무섭더라고요.
배관이나 전기 배선 미리 체크하라는 팁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 뜯어고치는 일 없도록 잘 확인해볼게요.
예산이 늘어나는 건 거의 국룰이죠 ㅠㅠ 그래도 완성된 모습 보면 뿌듯하실 거예요!
혹시 외벽 마감재는 어떤 걸로 결정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저도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결국 관리 편한 쪽으로 결정하게 되더라고요.
진짜 고생하신 게 글에서 느껴집니다. 완공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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