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올수리랑 부분 교체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한 기준
22년 된 구축 아파트라 화장실을 아예 뜯어낼지, 아니면 상태 좋은 건 살리고 도기만 바꿀지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공용 화장실은 타일부터 방수까지 다 새로 하는 올수리로 잡았는데, 안방 화장실은 세면대랑 변기만 바꾸고 줄눈 재시공하는 쪽으로 예산을 분배했어요.
공용 화장실은 욕조를 철거하고 파티션을 넣기로 했거든요. 욕조가 있으면 관리가 너무 힘들 것 같아서요. 대신 휴젠트 같은 환풍기 기능이 좋은 제품도 미리 넣어뒀어요. 안방은 굳이 큰 공사 안 해도 될 것 같아서 도기류만 교체하니까 비용이 훨씬 줄어들더라고 더라고요.
타일 사이즈도 300*600각으로 결정했는데, 너무 큰 건 시공비가 부담스럽고 너무 작은 건 줄눈이 너무 많아질 것 같아서 적당한 걸로 골랐어요. 이렇게 공용이랑 안방 스타일을 다르게 가져가니까 전체 예산 맞추기가 한결 수월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안방 화장실 도기 교체만 해도 분위기 확 바뀌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했었는데 만족도가 높았어요.
욕조 철거하고 파티션 설치하면 물 튀는 건 괜찮으세요? 저는 욕조 때문에 고민 중이라...
파티션 설치할 때 실리콘 마감을 꼼꼼히 해달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래도 물은 좀 튀긴 하는데 훨씬 쾌적해요.
300*600 사이즈가 딱 관리하기 편하긴 하죠. 너무 큰 건 시공비가 진짜 무섭더라고요.
휴젠트 설치는 진짜 신의 한 수예요. 건조 기능 있으면 삶의 질이 달라지거든요.
공용이랑 안방을 나눠서 공사하는 게 예산 아끼는 진짜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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