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된 32평 구축 아파트를 한 달 동안 올수리했습니다. 베란다와 작은방을 확장하고 샷시 교체, 시스템 에어컨 설치, 주방 가벽 설치까지 진행하며 정말 고생이 많았네요. 명절 전에 겨우 끝내고 이사를 마쳤는데, 하고 나니 뿌듯하면서도 다시는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지만 욕실 마감이 계속 마음에 걸려 질문 남깁니다. 처음에는 욕실에 투자를 가장 안 하려고 했는데, 막상 공사를 시작하니 욕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욕실이 예쁘게 나와서 만족은 하지만, 젠다이 부분에 졸리컷 시공을 하지 못한 것이 계속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마감 디테일과 실제 결과물 사이에 차이가 있는데, 이 정도면 일반적인 수준의 마감인지 아니면 제가 너무 과하게 아쉬워하는 것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구축이라 변수가 많았겠지만, 젠다이 마감 처리를 이렇게 하는 것이 보통인지 궁금합니다. 다른 분들은 구축 욕실 수리하실 때 젠다이 마감을 어떻게 결정하셨는지, 그리고 제 상황에서 이 결과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먼***집
그래도 전체적으로 예쁘다고 느끼신다면 충분히 성공하신 것 같습니다.
선***중
감사합니다. 욕심을 내다보니 계속 부족한 점만 보이게 되네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젠다이 상단 마감재를 사용했는지, 혹은 타일 45도 가공(졸리컷)을 생략하고 코너비드로 마감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시공 전 협의된 상세 도면이나 자재 리스트에 졸리컷 항목이 포함되어 있었는지 확인하신 후, 시공자와 마감 방식에 대해 소통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구***망
저도 20년 넘은 집 했는데 젠다이 졸리컷 하려다 깨질 위험 있다고 해서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실사용하시다 보면 생각보다 눈에 잘 안 띄실 거예요.
타***아
졸리컷 안 하면 확실히 아쉽긴 하죠. 혹시 젠다이 위에 인조대리석 상판을 올리신 건가요, 아니면 타일로만 마감하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