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초록마을로 65 거성빌라, 기존의 색상을 지우고 인테리어 필름으로 마감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구축 빌라의 경우 세월의 흔적이 남은 문과 창호의 색상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짓는 경우가 많아, 이번 작업에서는 방화문과 문틀, 섀시를 중심으로 필름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필름이 들뜨거나 색이 바랬을 때 전체를 교체하기에는 비용과 시간이 부담스러울 수 있죠. 어떤 색상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집안의 온도감이 달라지기에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필름 시공 전의 상태부터 마감 단계까지의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기존 도어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부터입니다. 힌지가 노출된 여닫이 도어의 상부와 프레임의 굴곡진 부분을 정리하며 기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벽면의 전기 소켓과 케이블이 노출된 공간에서는 주변 오염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녹색 도어가 설치된 구역의 벽면 상태를 살피며 시공 범위를 설정했습니다.
다시 도어 상부의 디테일을 잡는 과정입니다. 프레임과 문짝이 만나는 좁은 틈새까지 필름이 밀착되어야 나중에 들뜸 현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여닫이 도어의 힌지 주변은 특히 세밀한 마감이 요구되는 지점입니다. 굴곡진 면을 따라 필름을 밀착시켜 면을 고르게 잡았습니다.
복도 공간의 경우 바닥이 콘크리트 상태로 노출되어 있어 분진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유리문과 흰색 벽면 사이의 경계선을 정리하며 작업 동선을 확보했습니다.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복도 끝 지점입니다. 흙바닥 상태의 현장에서 이물질이 필름 사이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변을 정리하며 진행했습니다.
베란다와 연결된 슬라이딩 도어 구역입니다. 빨간 벽돌 외벽과 대비되는 실내 콘크리트 바닥 위에서 도어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을 확인하며 필름을 입혔습니다.
창호의 경우 유리 패널과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이 핵심입니다. 회색 벽면과 맞닿은 슬라이딩 창호의 틈새를 메우고 노란색 스티커가 붙어 있던 자리를 정리했습니다.
타일이 깔린 바닥면과 벽면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보라색 테이프로 고정 장치를 부착해 필름이 밀리지 않도록 위치를 잡는 단계입니다.
세밀한 마감을 위해 수공구를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손잡이가 달린 도구로 필름의 끝단을 정교하게 눌러주어 마감선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도어의 유리 패널과 프레임 상부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과정입니다. 유리와 필름이 접촉하는 경계선에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압착 작업을 반복했습니다.
목재 티타늄 문과 유리 패널이 설치된 공간의 마무리 단계입니다. 흰색 보드로 가설된 구조물 주변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전체적인 톤을 맞췄습니다.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기존 자재의 표면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거성빌라 사례처럼 방화문과 섀시의 면적이 넓은 경우, 시공 전 이물질 제거와 표면 정리 단계가 전체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방화문부터 문틀, 섀시까지 집안의 주요 골조 색상을 필름으로 교체하여 정돈된 인상을 만들었습니다. 기초 작업부터 마감까지의 과정이 그대로 드러난 현장이었습니다.
강서구 거성빌라처럼 방화문과 섀시의 색상 변화가 필요한 환경이라면 필름 시공의 범위를 먼저 설정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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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화***버
녹색 도어에서 정돈된 색상으로 바뀐 게 정말 인상적이네요. 특히 슬라이딩 도어 쪽 마감이 깔끔해서 부러워요.
집***보
방화문이랑 섀시 색상만 바꿔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저도 구축 빌라로 이사 예정이라 필름 시공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돼요!
미***프
힌지 주변이나 굴곡진 부분 마감하는 과정이 진짜 세밀해 보여요. 혹시 이런 좁은 틈새 작업할 때 필름이 나중에 들뜨지는 않을까요?
반셀끝
프레임과 문짝이 만나는 좁은 틈새까지 밀착시켜서 시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