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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제품 대신 현장 칼졸리로 마감한 600각 포세린 욕실 | 의정부 호원동 신도브래뉴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5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타일/욕실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의정부 호원동 신도브래뉴 아파트, 600각 포세린 타일과 현장 졸리컷 시공으로 욕실의 인상을 바꾼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본 철거부터 욕조 자리의 액체 방수, 타일 및 도기 세팅, 그리고 돔 천장 시공까지 욕실 리모델링의 전 과정을 책임지고 진행했습니다.

타일의 크기가 커질수록 단차를 잡는 것이 까다로워 고민인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자재를 쓰고 어떻게 마감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과정을 함께 살펴볼게요.

BTP BALTIMORE 66IV 타일과 아메리칸 스탠다드 욕조가 배치된 욕실 · 사진 출처 (새 창)

완성된 욕실의 전경입니다. BTP BALTIMORE 66IV 무광 포세린 타일을 벽과 바닥에 적용해 톤을 맞췄으며, 사각형 거울과 아메리칸 스탠다드 750X1500 욕조를 배치했습니다.

주백색 매립등이 설치된 천장과 도기 세팅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에는 주백색 3인치 매립등 3개를 설치해 조도를 확보했습니다. 세면대와 양변기가 제자리를 잡았고, 전체적으로 아이보리 톤의 마감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아이보리 실리콘으로 마감된 욕조 테두리 부분 · 사진 출처 (새 창)

욕조 주변의 마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타일과 욕조가 만나는 지점은 아덱스 실리콘 아이보리 컬러를 사용해 이질감 없이 마무리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매끄러운 마감을 위해서는 기초 단계에서의 정밀한 작업이 필수적입니다.

벽면 타일 부착 후 선반 자리를 잡고 있는 공사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타일을 부착하고 천장과 벽의 일부를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중앙에 벽걸이 선반이 들어설 자리를 잡고 배관 구멍을 확보하는 단계입니다.

욕조 설치 후 벽 타일을 시공 중인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욕조를 설치하고 벽 타일을 올리는 시공 중인 모습입니다. 이때 타일 접착제를 최소 9방 이상 찍어 발라 접착 면적을 넓히고 고정력을 높였습니다.

욕조 주변 타일 라인을 맞추는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욕조 주변의 타일 라인을 맞추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레이저 레벨기로 욕실의 정확한 사각을 맞춘 뒤 시공하여 라인 매치를 구현했습니다.

파란색 평탄 클립으로 타일 단차를 잡고 있는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파란색 평탄 클립을 사용해 타일을 고정한 상태입니다. 양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축 팽창으로 인한 단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클립을 활용했습니다.

현장 칼졸리 작업을 위해 준비된 수공구들 · 사진 출처 (새 창)

현장에서 직접 타일을 가공하는 수공구들이 보입니다. 이 집은 공장 졸리가 아닌 작업자가 직접 깎아내는 칼졸리 방식으로 젠다이와 파티션 모서리를 처리했습니다.

마페이맥시 s1로 시공 중인 욕실 바닥 근접 컷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 타일의 접착 상태를 확인하는 근접 컷입니다. 마페이맥시 s1을 사용해 벽면 개량 압착 시공과 바닥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욕조 설치 후 주변 설비를 확인하는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욕조 설치 후 주변 설비를 점검하는 과정입니다.

세면대와 거울 위치를 잡고 있는 시공 중인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세면대와 거울이 들어설 위치를 잡는 단계입니다. 돔 천장 시공 후 도기 세팅을 진행하며 사용자의 높이와 타공 위치를 세밀하게 체크했습니다.

양변기와 세면대, 욕조가 모두 배치된 세팅 단계 · 사진 출처 (새 창)

양변기와 세면대, 욕조가 모두 배치된 최종 세팅 단계입니다. 아덱스 fg4 아이보리 줄눈제로 매지를 채워 BTP BALTIMORE 66IV 타일과 색감을 맞췄습니다.

현장 졸리컷을 계획한다면 공장 제품보다 작업 시간이 더 소요되지만, 젠다이나 조적 파티션의 디테일을 살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600X600 사이즈의 대형 포세린 타일을 쓸 때는 평탄 클립 사용 여부와 접착제 도포 횟수가 마감 퀄리티를 결정짓는 핵심입니다.

기본 철거부터 액체 방수, 그리고 600각 타일 시공까지 단계별로 정돈된 과정이 돋보이는 현장이었습니다. BTP BALTIMORE 66IV의 무광 텍스처와 아이보리 톤의 조화가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SMC 중앙판평돔과 힘펠 플렉스 전동댐퍼형 환풍기를 설치해 기능적인 부분까지 챙긴 이 집처럼, BTP BALTIMORE 66IV 포세린 타일의 톤과 아덱스 fg4 아이보리 줄눈의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5

  • 포***후

    BTP BALTIMORE 66IV 타일에 아이보리 줄눈 조합이 너무 차분해 보여요. 저도 곧 욕실 리모델링 예정이라 색감 참고가 많이 되네요.

  • 하**실

    칼졸리로 마감한 젠다이 모서리가 정말 깔끔하네요. 공장 제품 안 쓰고 직접 깎으셨다니 디테일이 다른 것 같아요.

    • 반셀끝

      맞아요, 현장에서 직접 가공하는 방식이라 시간이 더 걸리지만 마감 퀄리티를 더 살릴 수 있었다고 해요.

  • 집***보

    600각 대형 타일은 단차 잡기 어렵다고 들었는데 평탄 클립 사용하신 과정 보니 안심이 돼요. 혹시 줄눈 색상 맞추는 게 많이 까다로운가요?

    • 반셀끝

      타일 톤에 맞춰 아덱스 fg4 아이보리 컬러를 사용해 이질감 없이 마무리한 현장이에요.

반셀끝이 정리한 타일/욕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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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람이 쓴 후기와 노하우예요.

타일/욕실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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