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성복동 엘지빌리지 1차 114동, 집안 곳곳의 문틀과 창호에 인테리어 필름을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색상을 지우고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필름 시공을 중심으로 진행된 작업이에요.
오래된 집일수록 문틀이나 창틀의 색이 제각각이라 고민될 때가 있죠. 어떤 색을 입혀야 주변 벽지와 조화를 이룰지 판단이 잘 안 서기도 합니다. 필름 시공 전의 상태부터 마감 단계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살펴볼게요.
발코니 창호의 모습부터 확인해 볼게요. 창호 아래 벽면 타일과 맞닿은 지점까지 꼼꼼하게 면을 잡아야 필름이 들뜨지 않습니다. 외부의 높은 건물들이 보일 정도로 개방된 창가라 빛 반사가 심한 곳임에도 면처리에 집중한 모습이에요.
내부 공사가 한창인 공간에서는 기초 작업이 우선입니다. 벽면이 아직 마감되지 않아 흰색 보드로 덮여 있고 바닥은 흙바닥인 상태에서 문틀의 위치를 먼저 잡았어요. 자재들이 놓인 어수선한 환경이지만 필름이 붙을 면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단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벽면의 일부가 벗겨진 상태에서 문틀과 문이 설치된 모습이에요. 문 옆 벽면에 작은 흠집들이 보이지만, 필름을 입히기 전 단계에서는 이런 표면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기포 없이 매끈한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이죠.
복도로 이어지는 길목은 벽면이 부분적으로 벗겨져 있어 베이킹 시트 같은 표면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 위로 열린 흰색 문이 보이며, 필름 시공을 위해 기존의 낡은 면을 정리하는 과정이 진행 중입니다.
천장에 전등과 전선이 그대로 드러난 복도의 모습이에요. 문틀과 벽면 사이에 흰색 보조재가 덧대어져 있는데, 이 부분의 단차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마감의 퀄리티가 결정됩니다. 텅 빈 공간이지만 기초를 다지는 과정은 세밀하게 이루어집니다.
바닥에 선풍기를 두고 작업 환경을 조성한 복도 공간입니다. 천장 일부가 벗겨져 있고 벽면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흰색 문틀의 수평과 수직을 다시 한번 확인했어요. 문이 열려 있는 상태에서 틀의 안쪽 면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단계입니다.
천장과 벽면이 부분적으로 철거되어 콘크리트와 보드가 그대로 드러난 장면이에요. 이런 거일수록 필름 시공 전 먼지 제거가 필수적입니다. 노출된 구조물 사이로 문이 열려 있어 작업 동선을 확보하며 진행했습니다.
벽면에 흠집이 많은 복도 구간입니다. 전기 스위치가 설치된 벽면과 문틀이 만나는 지점은 특히 주의가 필요한 곳이에요. 스위치 박스 주변의 틈새까지 필름이 밀착되어야 나중에 들뜸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창호가 열려 있는 실내 공간의 벽면입니다. 흉물스러운 흠집들이 곳곳에 보이지만, 필름을 입히면 이런 표면의 결점들을 가리면서 깨끗한 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마감재가 붙지 않은 생벽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천장에 배관과 구조물이 노출된 상태에서 벽면 페인트 작업과 문틀 정리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흰색 테두리가 있는 문 주변의 면을 고르게 만들어 필름이 부드럽게 밀착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아치형 구조물이 들어선 복도 공간입니다. 바닥에 검은 컨테이너와 롤러 등 도구들이 놓여 있으며, 천장의 전선들이 그대로 보입니다. 아치형의 곡면은 직선보다 작업 난도가 높기에 더욱 정밀한 부착 과정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시공에 사용된 수공구와 소형 기기들의 모습입니다. 정밀한 마감을 위해 사용되는 도구들이며, 작은 틈새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눌러주어 필름의 접착력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이번 현장은 문틀과 창틀, 그리고 등박스까지 집안의 주요 프레임을 모두 필름으로 덮어 톤을 맞춘 사례입니다. 특히 기초 면 정리가 되지 않은 구축의 특성을 고려해 보드 작업과 면처리를 선행한 점이 눈에 띕니다.
전체적으로 낡은 색감을 지우고 화이트 톤으로 정돈하여 공간의 인상을 바꾸었습니다. 문틀과 창호, 등박스까지 일관된 색상으로 마감하여 시각적인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용인 성복동 엘지빌리지 1차처럼 문틀과 창호의 색상을 하나로 맞추고 싶다면, 시공 전 면 정리 상태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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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용***8
창호 아래 타일 맞닿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면 잡으신 거 보고 놀랐어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이 부분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되네요.
구***기
문틀이랑 창틀 색이 제각각이라 고민이었는데 화이트 필름으로 덮으니 인상이 확 바뀌네요. 곧 시공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어요.
미***프
스위치 박스 주변 틈새까지 밀착시킨 디테일이 좋네요. 작은 틈새 하나가 퀄리티를 결정하는데 세심함이 느껴져요.
집***보
등박스까지 화이트 톤으로 맞추니까 확실히 정돈된 느낌이 나네요. 혹시 필름 색상이 완전한 화이트인가요, 아니면 약간 크림색 섞인 톤인가요?
화***후
아치형 곡면 필름 작업 진짜 까다로워 보이는데 매끈하게 잘 나왔네요. 곡선 부분 마감이 정말 깔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