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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 몰딩 중문과 꽃무늬 냉장고를 화이트와 콘크리트 톤으로 바꾼 | 춘천장학LH해온채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8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필름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춘천장학LH해온채 아파트, 거주 중인 상태에서 가구와 도어의 색상을 바꾸는 리폼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적으로 노후된 느낌이 있던 공간에 인테리어 필름을 입혀 분위기를 전환하는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기존 자재의 색감이 현재 취향과 맞지 않거나 세월의 흔적이 보일 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고민하게 되죠. 이번 사례에서는 싱크대와 냉장고, 중문과 현관문까지 구체적으로 어떤 필름 모델이 사용되었는지 그 기록을 따라가 볼게요.

상하부 색상이 대비되는 시공 전 주방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전의 주방은 상단은 흰색이지만 하단은 광택이 있는 갈색 우드톤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상하부의 색상 대비가 뚜렷해 시각적으로 분리된 느낌이 강한 상태였습니다.

SG113 화이트 필름으로 통일감을 준 주방 · 사진 출처 (새 창)

삼성인테리어필름 SG113 모델을 사용해 상하부장을 모두 화이트로 통일했습니다. 색감이 하나로 이어지면서 정돈된 모습이며, 벽면 타일과 바닥이 맞닿는 라인에는 실리콘으로 마감 처리를 더했습니다.

프레임 사이의 좁은 틈새를 메우는 래핑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필름 시공은 면과 면이 만나는 좁은 틈새까지 세밀하게 밀착시키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작은 틈 하나가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짓기에 꼼꼼한 래핑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꽃무늬와 스테인리스 재질이 섞인 기존 냉장고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 한 켠에 자리 잡은 냉장고들은 흰색 바탕에 꽃무늬가 그려진 모델과 스테인리스 재질이 섞여 있었습니다. 가전의 성능은 충분하지만 외관의 디자인이 주변 가구와 어우러지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투톤 조합으로 리폼된 4문형 냉장고 · 사진 출처 (새 창)

냉장고 2대를 위아래 투톤 조합으로 리폼하여 최근 유행하는 비스포크나 오브제 스타일로 바꾸었습니다. 가전의 형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색상만 변경해 주방 전체의 톤을 맞췄습니다.

냉장고 표면의 굴곡을 따라 진행되는 필름 작업 · 사진 출처 (새 창)

냉장고 리폼은 곡면과 굴곡이 많아 셀프로 진행하기에는 난도가 높은 작업에 속합니다. 기포 없이 매끈하게 밀착시키기 위해 전문적인 래핑 공정이 적용되었습니다.

유리 패널과 레일 구조가 보이는 슬라이딩 도어 · 사진 출처 (새 창)

슬라이딩 방식의 3연동 중문은 유리 패널을 감싸고 있는 금장 몰딩이 특징적인 구조였습니다. 화려한 금색 몰딩이 다소 칙칙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지점이었습니다.

회색 톤의 기존 현관문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현관문 역시 기존의 회색 톤에서 벗어나 밝은 분위기를 내기 위한 준비 단계였습니다. 도어의 상태는 양호했지만 변색된 느낌을 지우기 위해 새로운 옷을 입히기로 했습니다.

화이트 톤으로 정돈된 복도 쪽 중문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중문의 금장 몰딩과 프레임 전체를 화이트 필름으로 감싸 정돈된 모습으로 완성했습니다. 앞뒷면과 프레임까지 모두 작업해야 하는 공정이라 시간이 상당히 소요된 구간입니다.

아트월 타일 벽면에 필름을 입히는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거실 아트월의 타일 벽면은 기존의 질감을 지우고 새로운 텍스처를 입히는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타일 위에 필름을 래핑하여 벽면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는 시도였습니다.

바닥 접합부에 실리콘으로 마감한 디테일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 라인과 기둥 접합부에는 실리콘 마감을 통해 필름의 끝부분이 들뜨지 않도록 처리했습니다. 작은 디테일이지만 마감재 사이의 간격을 메워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SG120과 SG111 베이지 톤의 자재 샘플 · 사진 출처 (새 창)

냉장고에 적용된 SG120과 SG111 모델은 베이지 계열의 텍스처가 살아있는 자재입니다. 거실 아트월에는 영림인테리어필름 PX449 발렌블랑을 사용해 실제 콘크리트와 유사한 질감을 구현했습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된 이번 리폼은 삼성 SG113 화이트와 영림 PX449 발렌블랑을 중심으로 공간의 색을 다시 정의했습니다. 싱크대부터 냉장고, 아트월까지 이어지는 톤의 변화가 뚜렷하게 확인됩니다.

앞으로 예정된 도배 시공까지 마무리되면 영림 PX449 발렌블랑의 콘크리트 질감이 벽지와 어떻게 어우러질지 기대됩니다. 비슷한 톤의 리폼을 계획하신다면 SG113이나 PX449 같은 구체적인 모델명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8

  • 인***무

    저희 집 냉장고도 오래돼서 외관이 고민인데 투톤 조합 참고해야겠어요. 모델명 SG120이랑 SG111 기억해둬야겠네요.

  • 화***후

    금장 몰딩 중문이 화이트로 바뀌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졌네요. 저런 화려한 색감은 바꾸기 힘들 것 같았는데 정말 깔끔해요.

  • 미***트

    거실 아트월에 사용된 PX449 발렌블랑 질감이 되게 독특하네요. 콘크리트 느낌이라 세련돼 보여요.

    • 반셀끝

      맞아요, 실제 콘크리트와 유사한 텍스처를 구현한 모델이라 모던한 분위기가 강조된 것 같아요.

  • 춘*맘

    꽃무늬 냉장고를 투톤으로 리폼하신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요즘 나오는 비스포크 스타일이랑 정말 비슷해 보이네요!

  • 리**심

    현관문 내부까지 색을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칙칙했던 회색 톤이 사라져서 들어올 때부터 밝은 느낌이 들 것 같네요.

  • 집***보

    싱크대 하부장 우드톤이 고민이었는데 SG113 화이트로 통일한 거 보니 저도 도전하고 싶어지네요. 거주 중에 진행하신 건가요?

    • 반셀끝

      네, 이번 현장은 거주 중인 상태에서 가구와 도어 색상을 바꾸는 리폼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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