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집을 매수하면서 전 주인분께 화장실 공사를 하신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별다른 공사 없이 천장만 새로 교체해서 사용하려고 계획했었습니다.
그런데 천장 세팅 기사님이 방문하셔서 상태를 보시더니, 벽 타일이 다 들떠 있어서 이 상태로는 작업이 어렵다고 말씀하시네요. 실제로 확인해보니 벽면 일부가 V자로 약간 튀어나와 있는 부분이 보입니다.
손으로 두드려보니 텅 빈 소리가 들리는데, 이런 증상이 있으면 그냥 그대로 살아도 문제가 없는 건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공사를 하는 게 나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앞으로 5년 정도는 거주할 예정이라 더 고민이 됩니다. 만약 공사를 해야 한다면 바닥 타일은 그대로 두고 벽면만 진행하고 싶은데, 이런 식으로 공사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욕실 업체에 문의할 때 그냥 이렇게 말씀드리면 되는 건가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1
먼***탈
빈 소리가 나고 튀어나왔다면 이미 접착력이 떨어진 상태인 것 같네요.
물***톡
네, 특정 부위를 두드리면 확실히 소리가 다르게 들리더라고요.
줄***명
V자로 튀어나온 정도면 나중에 타일이 갑자기 떨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초***붕
바닥은 두고 벽만 하는 공사도 가능은 한데, 마감 처리를 어떻게 할지 업체와 상의해보셔야 할 거예요.
물***톡
바닥까지 다 뜯기에는 부담이 커서 벽만이라도 살리고 싶네요.
하***집
전 주인분이 언제 공사하셨는지 정확한 시기를 아시나요?
구***요
벽 타일만 걷어내고 다시 붙이는 작업인지, 아니면 덧방을 생각하시는 건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반***무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일단 업체 몇 군데에 사진 찍어서 보내보시고 진단부터 받아보세요.
꼼***공
맞아요. 사진만으로는 정확히 모르니 현장 방문 견적이 제일 정확합니다.
햇***날
5년 거주하실 예정이면 마음 편하게 수리하고 들어가시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단***닥
벽만 공사할 때 바닥 타일이 손상되지 않게 보양 작업을 잘 해달라고 요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