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 힐스테이트 주방과 현관의 타일을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바닥재를 걷어내고 포세린 타일의 정밀한 마감을 위해 개량압착 시공과 평탄클립 공정을 적용했습니다.
타일의 크기가 커질수록 미세한 높낮이 차이가 눈에 띄기 마련이죠. 어떤 자재를 쓰고 어떻게 붙여야 면이 고르게 나올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주방 벽면의 스톤크림 포세린부터 현관의 R6359 타일까지, 실제 시공 과정에서 적용된 디테일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현장 상황에 맞는 수공구들을 배치하고 기초 설계를 점검합니다. 타일의 크기와 수량을 정확히 산출해야 자재 낭비 없이 정교한 시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본격적인 부착에 앞서 도구들을 정돈하며 면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포세린 타일은 밀도가 높아 접착제의 도포 방식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지므로 세심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복도 공간의 벽면은 흰색 타일로, 바닥은 회색 타일로 마감하여 색 대비를 주었습니다. 문틀이 갈색 보드로 제작되어 있어 타일의 무채색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구성입니다.
벽면 작업 시에는 접착제 카트리지와 전용 수공구를 활용해 타일을 고정합니다. 특히 주방 벽면의 경우, 다른 공정 전에 글루건과 에폭시를 사용해 타일을 임시로 고정하는 '공중부양' 밑작업을 거쳐 수평을 잡았습니다.
바닥면의 평탄화를 위해 접착제 카트리지를 사용하여 빈틈없이 충진합니다. 15mm 갈갈이를 사용해 접착제를 고르게 펴 발라 타일이 들뜨지 않도록 밀착시키는 단계입니다.
수공구를 이용해 타일의 위치를 미세하게 조정하며 면을 맞춥니다. 무작정 두꺼운 갈갈이를 쓰기보다 바닥 상태에 맞는 적정 두께의 접착층을 형성하는 것이 하자를 줄이는 핵심입니다.
주방 벽에 사용된 스톤크림 포세린(600x600)은 반무광 재질로 은은한 빛 반사를 보여줍니다.
복도 바닥의 타일 시공 후 문틀과 바닥의 접합부를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문 아래 설치된 금속 트랙과 타일 면이 어긋나지 않도록 마감 위치를 세밀하게 조정했습니다.
바닥에 파란색 평탄클립이 촘촘하게 배치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타일이 양생되는 동안 수축과 팽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단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평탄클립을 사용하여 면을 강제로 맞춘 상태입니다.
콘크리트 마감이 드러난 바닥 상태에서 레미탈 작업 높이를 체크하며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주방 바닥에는 600x1200 사이즈의 HE 아레니스카 그리스 포세린 타일을 적용했습니다. 주방을 바라보았을 때 세로 방향으로 시공하여 시각적인 흐름을 정리했으며, 마페이 맥시 S1과 아덱스 FG4 아이보리 매지로 줄눈을 마감해 톤을 맞췄습니다.
포세린 타일 시공 시에는 15mm 갈갈이 사용 여부와 평탄클립 적용 유무가 마감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특히 600각 이상의 대형 타일을 쓸 때는 바닥 방통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타일의 수축 팽창을 고려한 클립 시공 범위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주방 벽의 스톤크림 포세린과 바닥의 HE 아레니스카 그리스, 그리고 현관의 R6359 타일까지 각 공간의 성격에 맞는 포세린 자재들이 배치되었습니다. 기초 밑작업부터 줄눈의 초벌과 재벌 과정까지 거치며 면의 정밀도를 높인 현장입니다.
정교한 마감을 위해 평탄클립과 15mm 갈갈이 시공법이 적용된 기흥 힐스테이트의 변화를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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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초***어
주방 벽면 스톤크림 포세린 색감이 너무 은은하고 예쁘네요. 혹시 이 자재 반무광 재질이면 관리하기는 어떤가요?
반셀끝
반무광 재질이라 빛 반사가 은은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타**심
600각 포세린 타일 단차 잡는 평탄클립 과정이 되게 꼼꼼해 보여요. 저도 곧 주방 타일 바꿀 예정이라 이런 디테일한 시공법이 정말 궁금했거든요.
집***러
주방 바닥에 600x1200 사이즈를 세로 방향으로 배치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시각적으로 흐름이 정리된 느낌이라 훨씬 깔끔해 보여요.
기*맘
복도 바닥 회색 타일이랑 문틀 갈색 보드 조합이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리네요. 무채색 톤으로 맞추니까 분위기가 차분해 보여서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