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주례동 현대 무지개 타운 30평대 세대에서 KCC 창호 전체 교체가 이루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짐이 많은 환경이었기에, 무리하게 하루 만에 끝내기보다 이튿날 오전까지 시간을 들여 마감 퀄리티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된 현장입니다.
창호는 한 번 바꾸면 10년 이상 사용해야 하는 만큼 자재의 규격과 부속의 종류를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어떤 유리 두께와 핸들 타입을 조합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전면 발코니부터 주방, 각 방의 이중창까지 적용된 구체적인 KCC 제품 라인업을 통해 그 기준을 짚어볼게요.
전면 발코니에는 뉴프라임 140 단창이 설치되었습니다.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외부 빛의 유입을 조절하고, 조작이 편리한 래버형 자동핸들을 달아 마감했습니다. 화이트 색상의 프레임이 기존의 노후된 창틀을 대체하며 공간의 전반적인 톤을 정돈했습니다.
작업 당시에는 기존 창호를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이 핵심이었습니다. 벽면과 천장의 화이트 톤에 맞춰 창호의 색상을 통일했고, 바닥 타일과 맞닿는 하단부의 밀착 상태를 확인하며 시공했습니다. 거주 중인 세대인 만큼 보양과 철거 후의 정돈 과정이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프레임의 단면과 KCC 인증 마크가 새겨진 장치를 통해 정품 자재의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창호 주변의 보드와 벽면 흠집을 정리하며 프레임이 벽체에 완전히 밀착되도록 고정하는 단계입니다. 이 과정이 정확해야 창틀 사이의 틈새를 줄이고 기밀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 집은 공간별로 자재를 다르게 구성했습니다. 거실 분합창은 225TM 공틀 단창에 22T 투명 유리를, 안방과 작은방에는 와이드빌 230 이중창(내부 22T 불투명/외부 22T 투명)을 배치했습니다. 특히 확장된 작은방은 외부 냉기에 직접 노출되므로 프라임 242 이중창에 26T 두께의 유리를 적용해 보완했습니다. 주방 싱크 창은 높이가 낮아 래버형 대신 고정손잡이와 크리센트 조합으로 설치했고, 중문은 대성 도어 제품을 별도로 구매해 함께 시공했습니다.
노후된 샷시 전체를 KCC 창호의 다양한 시리즈로 교체하며 기능적인 보완과 시각적인 정돈을 동시에 진행한 사례입니다. 별도의 도배 없이 몰딩으로 깔끔하게 마감 처리한 점이 특징입니다.
거주 중인 30평대 아파트의 창호를 교체한다면 뉴프라임 140이나 와이드빌 230 같은 제품의 유리 두께와 래버형 자동핸들 적용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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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부***8
래버형 자동핸들 진짜 편해 보이네요! 저희 집도 샷시 교체 고민 중인데 손잡이 타입을 이렇게 통일하면 훨씬 깔끔할 것 같아요.
반셀끝
맞아요, 래버형이 조작이 편리해서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집***무
확장된 작은방에 26T 두께 유리를 넣으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외풍 심한 방이라 걱정했는데 자재 선택 참고가 많이 됐어요.
인***보
주방 싱크 창은 높이 때문에 고정손잡이랑 크리센트로 조합하셨네요. 공간마다 자재를 다르게 구성하는 디테일이 놀라워요.
화***아
전면 발코니 화이트 프레임이 기존 톤이랑 딱 맞아서 집이 전체적으로 정돈된 느낌이에요. 도배 없이 몰딩으로만 마감하신 건가요?
반셀끝
네, 이번 현장은 별도의 도배 없이 몰딩으로 깔끔하게 마감 처리된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