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 서동 상가주택, 거주 중인 상태에서 부분적으로 창호를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외부 알루미늄 창호와 내부 목문창은 세월의 흐름에 따라 기능이 저하된 상태였으며, 특히 목문창의 경우 습기에 의한 변형과 여닫을 때 발생하는 소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오래된 창호의 틈새로 들어오는 찬 바람이나 보일러를 가동해도 가시지 않는 냉기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실질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을지 판단이 잘 안 서죠. KCC 프라임 242 이중창의 구체적인 유리 사양과 마감 처리 과정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보겠습니다.
작업 당시에는 기존 창호를 제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패턴 벽지가 마감된 실내 공간에 TV와 캐비닛이 배치되어 있어, 거주 중인 환경에서도 주변 가구에 영향이 없도록 세심하게 접근했습니다.
창호 프레임이 설치된 지점에서 외부의 산 경관과 건물들이 보입니다. 기존 알루미늄 창호보다
목재 서랍장과 파란색 서랍장이 놓인 공간에서도 교체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습기에 취약해 변형이 일어나기 쉬운 목문창을 걷어내고, 부식 걱정이 없는 플라스틱 소재의 창호를 설치해 내구성을 보완했습니다.
설치가 완료된 창호의 세부 구조를 보면 빛이 투과되는 유리 표면과 프레임의 밀착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천장과 벽면의 패턴 마감선에 맞춰 프레임이 정확하게 맞물려 들어갔습니다.
창호 유리 패널과 프레임이 외부 건물 배경과 대비되어 보입니다. 내부 보강재를 삽입해 제작한 PVC 창호는 알루미늄 대비 강도를 높이면서도 단열 성능을 확보한 것이 특징입니다.
주방 내부의 창호는 화이트 색상으로 마감되어 주변의 화이트 타일 및 수전과 톤을 맞췄습니다. 하단 타일 바닥과 벽면 전기 소켓 주변까지 이질감 없이 프레임이 안착되었습니다.
폭이 넓은 구간은 세 짝문 타입으로 제작하여 문 하나당 무게를 줄였습니다. 내부에는 26T 불투명 유리를 사용해 사생활을 보호하고, 외부에는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빛의 색감을 조절했습니다. 특히 앞뒤 모두 고급형 자동핸들을 설치해 닫을 때 자동으로 잠기도록 구성했으며, 별도의 마감 계획이 없던 부분은 몰딩으로 처리해 마무리했습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창호를 교체할 때는 기존 창의 소재가 알루미늄인지 목문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유리 두께를 26mm로 설정하거나, 로이/그린 유리와 불투명 유리를 조합하는 등의 세부 사양을 미리 정해두어야 정확한 제작이 가능합니다.
외부 알루미늄과 내부 목문창의 조합에서 KCC 프라임 242 이중창의 화이트 프레임으로 바뀐 모습입니다. 26T 로이/그린 유리와 불투명 유리의 조합, 그리고 자동핸들 적용까지 세부적인 기능과 미감이 함께 정리되었습니다.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곳에 26T 불투명 유리를, 에너지 효율이 필요한 외부창에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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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사*댁
26T 불투명 유리를 쓴 부분 진짜 센스 있네요. 저희 집도 거주 중에 창호만 바꿀 계획이라 사생활 보호 고민 중이었는데 딱 참고가 돼요!
반셀끝
맞아요, 내부에는 불투명 유리를 쓰고 외부에는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해서 기능과 프라이버시를 모두 챙긴 현장이더라고요.
화***후
주방 화이트 타일이랑 창호 프레임 색감이 톤온톤으로 딱 맞아서 정말 깔끔해 보여요. 이질감 없이 안착된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