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0평대 아파트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문 시트지 작업을 직접 하고 있습니다. 기존 문 상태가 좋지 않아 전면적으로 작업을 진행 중인데요.
현재 고민인 부분이 기초 작업 방식입니다. 보통 수성 프라이머를 바르고 말리는 방식을 많이 추천하시는데, 제가 직접 해보니 사포질로 면을 깨끗하게 잡은 뒤에 뿌리는 본드를 사용해서 시트지를 붙이는 게 결과적으로 더 깔끔하게 나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핸디코트로 면을 잡고 말린 뒤에 본드 덧칠을 하고 시공했더니 들뜨는 부분 없이 밀착력이 더 좋더라고요. 하지만 정석적인 방법이 아닐까 봐 걱정이 됩니다.
실제로 셀프로 시트지 작업을 해보신 분들은 어떤 방식을 더 선호하시나요? 프라이머 작업과 뿌리는 본드 작업 중 최종 마감 퀄리티나 유지력 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제가 진행한 방식이 무리가 없는 선택인지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먼***탈
사포질까지 꼼꼼하게 하셨다면 본드 방식도 나쁘지 않죠. 다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끝부분이 들뜨지는 않는지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손***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꼼꼼하게 눌러 붙였는데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네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면 정리 상태에 따라 접착력이 결정됩니다. 수성 프라이머는 접착력을 높이는 표준 공정이지만, 이미 핸디코트와 사포질로 면을 고르게 잡으셨다면 본드 사용 시에도 초기 밀착감은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적인 내구성을 확인하시려면 모서리 마감 부위의 접착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초***기
저는 프라이머 썼는데 말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힘들더라고요. 본드 쓰면 작업 속도는 확실히 빠르겠네요.
꼼***사
뿌리는 본드는 양 조절 실패하면 뭉칠 때가 있던데, 뭉침 없이 고르게 잘 바르셨나요?
손***요
네, 얇게 여러 번 나누어 뿌려서 뭉침 없이 작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