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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확장했는데 냉장고 위치가 계속 꼬여요

  • 주***중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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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평 아파트인데 원래 발코니 쪽에 냉장고가 있었거든요. 쓸 때마다 문 여닫는 게 너무 일이라 이번에 샷시 없애고 확장까지 마쳤어요. 가벽 철거하면서 주방을 일자형으로 바꾸기로 했는데, 막상 짐을 넣으려니 냉장고 자리가 계속 걸리네요.

지금 생각은 원래 발코니였던 자리에 소형가전이나 식기류 넣는 수납장을 짜 넣고, 주방 벽면에 키친핏이랑 김치냉장고를 나란히 배치할까 해요. 근데 그렇게 하면 주방이 너무 답답해 보일지 걱정이라도 결정물을 못 내리겠더라고요.

문제는 벽 쪽에 분전함이 있어서 김치냉장고를 완전히 밀착시킬 수가 없어요. 그래서 작은 장을 하나 더 넣어야 하는데, 이럴 바엔 그냥 예전 집주인처럼 김치냉장고만 앞베란다 팬트리 쪽에 따로 빼는 게 나을까요. 주방 공간은 넓어지겠지만 왔다 갔다 하는 게 또 불편할 것 같아서 계속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 구**출

    분전함 위치가 진짜 애매하네요. 저도 그거 때문에 가전 배치 꼬였던 적 있는데, 억지로 밀어 넣으면 나중에 점검할 때 고생하시더라고요.

    • 주***중

      맞아요. 그래서 작은 장이라도 넣어서 공간을 띄우려고 하는데 그게 또 주방을 좁게 만들까 봐 고민이에요.

  • 화***후

    키친핏 두 대 나란히 들어가면 생각보다 깔끔하더라고요. 답답함보다는 일체감 있어서 저는 그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 살*꾼

    김치냉장고 베란다에 두면 겨울에 성에 끼거나 온도 관리 신경 쓰일 텐데 괜찮으실까요.

    • 주***중

      그 점이 제일 걱정이에요. 그래도 주방 넓게 쓰는 게 우선일지 고민이라 계속 망설여지네요.

  • 반***무

    확장한 자리에 수납장 짜 넣는 건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소형가전들 다 숨겨버리면 훨씬 정돈돼 보일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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