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고를 때 시공 후기나 칭찬 글이 많아서 정말 신중하게 골랐다고 생각했어요. 공사 도중에 아쉬운 부분도 있었고 스트레스 받는 일도 꽤 있었지만, 그래도 마무리만 잘 되면 괜찮겠지 하며 믿고 기다렸거든요.
그런데 막상 공사가 끝나고 나서 문제가 생기니까 상황이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AS를 여러 번 요청했는데 1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도 해결이 안 되고 있어요. 연락을 계속해도 진전이 없으니 정말 답답해요.
커뮤니티에 제가 이용한 업체에 대해 만족한다는 글들이 많아서 마음이 더 복잡하더라고요. 누군가에겐 좋은 업체였을지 몰라도 저한테는 책임감 없는 모습에 실망만 컸어요. 시공 퀄리티만큼이나 사후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구**출
1년 반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해결이 안 됐다니 진짜 답답하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연락 안 될 때가 제일 미치더라고요.
마***중
맞아요. 처음엔 금방 와주겠다고 하더니 점점 연락 텀이 길어지더니 이제는 그냥 무시당하는 기분이에요.
반***무
칭찬 글 많다고 무조건 믿으면 안 되겠네요. 저도 지금 업체 알아보는 중인데 AS 확답 받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화***드
원래 공사 때는 세상 친절하다가 잔금 치르고 나면 태도 바뀌는 업체들이 종종 있더라고요. 저도 그런 경험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아요.
집***아
진짜 공감해요. 계약서 쓸 때 AS 기간이랑 범위 명확하게 적어둬도 나중에 딴소리하는 경우 많더라고요.
단**시
혹시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비슷한 공정 계획 중이라 조심스러워서요.
마***중
구체적으로 적기는 조심스러운데, 마감 쪽에서 하자가 계속 발견됐어요. 부분적인 거라 금방 끝날 일인데도 계속 미루시네요.
미***프
마음고생 심하시겠어요. 그래도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요청해서 꼭 해결 받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