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두 곳이랑 현관, 주방까지 타일 작업이 3일 만에 끝났더라고요. 전체적으로는 잘 된 것 같은데 현장 가서 꼼꼼히 보니까 욕조 마감이 너무 이상해요.
제일 넓은 곳은 틈이 10mm 정도 되는데 구간마다 폭이 제각각이에요. 타일 사장님은 우레탄으로 채우고 면 맞춘 다음에 실리콘 쏘면 된다고 하시는데, 틈이 너무 커서 실리콘이 너무 두껍게 들어갈 것 같아 걱정이에요.
그리고 욕조가 벽 타일 안쪽으로 쏙 들어간 형태인데, 보통은 타일 밖으로 욕조를 제단해서 넣는 게 맞는 건지도 헷갈리네요. 턴키 사장님은 내일 아침에 다시 보고 하자라고 판단되면 재시공해주겠다고 하시는데,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게 최선일지 모르겠어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타**보
10mm면 생각보다 꽤 넓은 틈이네요. 실리콘만 두껍게 쏘면 나중에 수축하면서 벌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저라도 불안했을 것 같아요.
욕***중
맞아요. 그래서 사장님이 우레탄을 먼저 채우겠다고 하신 것 같은데, 그래도 마감이 깔끔하게 나올지 의문이에요.
구**출
욕조가 타일 안으로 들어가는 시공은 가끔 보이긴 하는데, 보통은 밖으로 맞추는 게 더 일반적이긴 하더라고요.
반**러
턴키 사장님이 재시공까지 언급하셨으면 다행이네요. 웬만하면 그냥 넘기지 마시고 내일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욕***중
네, 내일 아침에 다시 뵙기로 했어요. 최대한 꼼꼼하게 말씀드려보려고요.
집**기
저도 예전에 비슷한 틈 때문에 고생했는데, 우레탄 폼 쏘고 깎아내면 면은 잡히더라고요. 근데 실리콘 두께가 너무 되면 미관상 별로일 수 있어요.
꼼***인
실리콘 마감 퀄리티가 전체 욕실 분위기를 결정하더라고요. 1cm 틈이면 그냥 메우기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