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페인트 칠해진 기존 시트지를 모두 걷어내고 현대 S245와 영림 PS120으로 마감한 | 센텀롯데캐슬2차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4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필름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센텀롯데캐슬2차, 기존 시트지 위에 페인트가 덧칠해진 상태에서 필름 시공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전체적인 톤을 바꾸기 위해 필름 작업을 결정했지만, 기초 작업 단계부터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았던 곳이에요.

기존 마감재 위에 페인트가 칠해져 있으면 일반적인 시공보다 훨씬 까다로운 공정이 필요합니다. 판단이 잘 안 서는 지점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샌딩과 퍼티 작업이 반복된 기초 공정부터 현대 S245와 영림 PS120 필름이 입혀지기까지의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도어 손잡이와 수공구가 놓인 시공 준비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의 시작은 정밀한 도구들을 갖추는 것부터였습니다. 도어의 손잡이와 힌지 등 작은 부속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다뤄야 마감 퀄리티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욕조와 세면대가 보이는 욕실 내부 시공 장면 · 사진 출처 (새 창)

욕실 내부의 설비들이 보이는 공간에서도 꼼꼼한 밑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습기가 많은 공간일수록 필름의 접착력을 높이기 위한 전처리가 중요합니다.

발코니 난간이 보이는 슬라이딩 창호 근접 샷 · 사진 출처 (새 창)

발코니와 연결된 슬라이딩 창호 근처에서도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외부 난간과 타일 바닥이 보이는 창가 쪽은 온도 차가 커서 기포 없이 밀착시키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벽면 베이킹 시트가 부분적으로 벗겨진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붙어 있던 베이킹 시트가 부분적으로 벗겨진 모습이 보입니다. 이렇게 기존 자재가 들떠 있거나 오염된 상태에서는 그 위에 바로 필름을 붙일 수 없습니다.

검은색 도어 프레임 내부에 고정된 베이지색 보드 · 사진 출처 (새 창)

검은색 도어 프레임 내부에 베이지색 보드를 덧대어 고정한 상태입니다. 페인트가 칠해진 면을 정리하고 평탄화하는 과정 중 하나로, 나사 하나까지 정확한 위치에 고정해야 합니다.

천장 부근에 배치된 소형 도구들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 부근의 소형 도구들이 배치된 모습입니다. 보이지 않는 구석진 곳까지 세밀하게 다듬어야 최종 마감에서 굴곡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금속 잠금장치가 달린 벽면 사각형 덮개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부착된 사각형 덮개와 금속 잠금장치 부분입니다. 이런 돌출된 구조물 주변은 필름을 재단하고 접어 넣는 과정에서 정교함이 요구됩니다.

힌지가 노출된 여닫이 도어와 프레임 상부 · 사진 출처 (새 창)

여닫이 도어의 힌지와 프레임 상부를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기존 시트지를 벗겨낸 자리에 샌딩과 퍼티를 반복하여 매끄러운 면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흰색 도어가 설치된 복도 공간의 공사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 공간의 흰색 도어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벽과 천장의 일부가 노출된 상태에서 기초 작업을 진행하며, 전체적인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과정이 포함됩니다.

5개의 박스형 구조로 나뉜 흰색 도어 설치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박스형 구조로 나뉜 흰색 도어들이 설치된 공간입니다. 면적이 넓고 분할이 많은 구조일수록 이음새 부분의 마감이 전체적인 인상을 결정합니다.

흰색 투명 마감된 4개의 슬라이딩 창호 도어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 투명 마감 처리된 4개의 슬라이딩 도어 창호가 보입니다. 바닥의 흰색 타일과 벽면의 도배지가 필름의 색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배치되었습니다.

발코니 창호 손잡이 주변의 수공구 작업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발코니 창호의 손잡이 부분까지 세밀하게 다듬으며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수공구를 이용해 끝단까지 밀착시켜 들뜸 현상을 방지했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기존 시트지 위에 페인트가 칠해진 경우, 단순히 덮어씌우는 것이 아니라 모두 벗겨내고 샌딩과 퍼티 작업을 최소 3회 이상 반복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문틀 시공에 1시간이 걸린다면, 이곳은 기초 작업에만 5시간 이상이 소요될 만큼 공정이 무거웠습니다. 자재 선택 시에도 솔리드 계열보다는 결이 있는 제품이 티가 덜 나지만, 이번에는 요청에 따라 현대 S245와 영림 PS120으로 정밀하게 마감했습니다.

기존의 어수선했던 페인트 흔적들을 모두 지워내고 현대 S245와 영림 PS120의 색감으로 공간을 다시 정의했습니다. 기초 공정에 쏟은 시간이 만큼 면의 평탄함이 살아난 결과입니다.

기존 시트지 위에 페인트가 칠해져 있다면 현대 S245나 영림 PS120 같은 자재를 선택하기 전, 충분한 샌딩과 퍼티 공정 시간을 먼저 확보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4

  • 화***랑

    슬라이딩 도어 창호의 흰색 투명 마감이 바닥 타일이랑 너무 자연스럽게 어울려요. 혹시 이런 솔리드 계열 필름은 나중에 오염 관리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 집***공

    현대 S245랑 영림 PS120 조합 색감이 정말 깔끔하네요. 저희 집도 기존 시트지 위에 페인트가 칠해져 있어서 고민이었는데, 샌딩이랑 퍼티를 여러 번 반복해야 한다는 점 정말 큰 팁이 됐어요.

    • 반셀끝

      맞아요, 페인트가 덧칠된 경우에는 일반 시공보다 기초 공정 시간이 훨씬 많이 소요되더라고요.

  • 부***8

    도어 프레임 내부에 베이지색 보드를 덧대어 평탄화하는 과정이 정말 생소하면서도 정교해 보여요. 기초 작업에만 5시간이나 걸렸을 정도라니 결과물이 매끈할 수밖에 없겠네요.

반셀끝이 정리한 필름 글

필름 글

모두 보기

실제 사람이 쓴 후기와 노하우예요.

필름 사장님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