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신축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실측부터 필름, 전기, 목공, 도배 순으로 진행했고 가구 설치 단계에 와있습니다.
저희 집은 연식이 얼마 안 됐지만 빌트인 가구가 전혀 없는 상태라 안방 붙박이장과 주방 냉장고장, 홈바장을 새로 제작하려고 합니다. 특히 복도 끝에 남는 빈 공간을 팬트리로 활용하고 싶어서 문과 문틀까지 함께 제작 요청을 드린 상황입니다.
고민인 부분은 홈바장 하단 구성입니다. 이 자리에 직수형 로봇청소기를 배치할 예정인데, 제가 이 부분에 대해 잘 모르다 보니 설치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이나 체크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또한 주방 상부장을 푸시 타입으로 결정했는데, 실제 사용 시 문을 열고 닫는 동선에 문제가 없을지, 그리고 비용과 디자인 사이에서 불필요한 선반이나 조명을 덜어내는 것이 효율적일지 고민입니다. 문틀의 경우 사이즈 이슈로 인해 문 자체가 다소 무거울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는데, 이 점이 실제 사용 시 얼마나 영향을 줄지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2
수***명
로봇청소기 자리면 전원 콘센트 위치랑 급배수 라인 확인하셨나요? 가구 들어오고 나면 수정하기 힘들어요.
먼***집
네, 그 부분은 미리 말씀해주셔서 설치 전에 준비해두었습니다.
화***후
푸시 타입 상부장은 깔끔하긴 한데 시간이 지나면 손자국 남는 게 단점이라 고민되더라고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가구 설치 전 전기 공정에서 로봇청소기 전용 콘센트 위치를 먼저 확정하고, 문틀 제작 시에는 개폐 시의 무게 중심과 경첩의 하중 지지력을 확인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나***솔
팬트리 문틀 제작하실 때 벽면 수직 안 맞으면 틈 벌어질 수 있으니 마감재 처리 어떻게 하실지 꼭 상의하세요.
미***프
홈바장 선반 너무 많이 넣으면 오히려 지저분해 보여요. 과감하게 생략하신 게 신의 한 수일 수도 있습니다.
먼***집
맞아요, 비용이랑 효율성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덜어내기로 했는데 잘한 결정인지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손***착
문이 무거우면 손잡이 디자인이나 크기에 따라 체감 무게가 달라지기도 하더라고요.
공***출
준신축이면 기존 벽지랑 가구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우실 텐데 색상은 결정하셨나요?
구***문
복도 끝 팬트리 문틀 제작은 목공이랑 가구 업체 중 어디서 진행하시나요? 협의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먼***집
가구 업체 쪽에 문과 문틀 제작을 한꺼번에 요청드린 상태입니다.
차***이
상부장 푸시 타입은 높이에 따라 사용 편의성이 확 달라져서 실측 도면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