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평내동 평내중흥S클래스, 거실과 방들의 이중창 샷시를 화이트 인테리어필름으로 리폼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구축 아파트 특유의 짙은 체리색 창호를 모두 걷어내고, 현관문 내부면까지 함께 작업해 집안 전체의 톤을 맞춘 사례입니다.
오래된 창호의 색상이 공간의 분위기를 무겁게 만들 때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되곤 하죠. 화이트 인테리어필름을 활용해 샷시를 리폼하는 과정과 마감 실리콘 코킹 단계까지 함께 짚어볼게요.
완성된 창호의 모습입니다. 기존의 짙은 색상을 지우고 화이트 인테리어필름을 입혀 프레임의 색감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특히 확장이 된 거실과 방 4곳의 이중창은 앞창과 뒷창 모두 작업하여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일관된 색상이 유지됩니다.
그런데 이중창 리폼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입니다. 앞창을 모두 들어내어 빼낸 뒤에야 뒷창까지 필름을 붙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압축기를 사용해 창호를 안전하게 분리하고, 열처리 작업을 통해 필름이 들뜨지 않도록 밀착시켜 마감했습니다.
작업 전의 발코니 창호 모습입니다. 전형적인 체리색 프레임이 적용되어 있어 주변 벽면과 대비가 강하게 나타납니다. 이처럼 색이 짙은 샷시는 교체 비용이 부담스러울 때 필름 리폼이 현실적인 대안이 됩니다.
필름 부착 후에는 샷시 리폼의 핵심인 실리콘 코킹으로 마무리합니다. 필름지와 벽면, 혹은 프레임 사이의 틈새를 실리콘으로 정밀하게 채워야 시간이 지나도 마감이 유지됩니다. 현관문의 안전고리와 말발굽까지 세심하게 챙겨 출입구의 디테일을 정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모든 방이 확장되어 이중창 구조인 경우, 일반적인 단일 샷시보다 작업 시간이 더 소요된다는 점을 미리 인지해야 합니다. 특히 앞창을 탈거해야 하는 공정 특성상 작업자의 숙련도와 도구 활용 능력이 마감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거실과 방 4개, 발코니의 모든 샷시와 현관문 내부면까지 화이트 톤으로 통일하며 집안의 전반적인 인상을 바꾸었습니다. 짙은 체리색에서 화이트 인테리어필름으로의 변화는 단순한 색상 교체를 넘어 공간의 명도를 높이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남양주시 평내동 평내중흥S클래스처럼 이중창 구조의 샷시 리폼을 계획하신다면, 앞창 탈거 공정이 포함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6
구**출
저희 집도 딱 이런 짙은 체리색 프레임이라 고민이었는데, 교체 대신 필름 리폼이라는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서 다행이에요.
평*맘
이중창 뒷창까지 다 작업하려면 앞창을 빼내야 한다고 하셨는데, 시간이 정말 많이 걸리는 공정인가요?
반셀끝
네, 일반 단일 샷시보다 공정이 더 추가되는 작업이라 시간이 좀 더 소요된다고 해요.
꼼**림
실리콘 코킹 마감이 정말 중요해 보이는데, 필름지와 벽면 사이 틈새가 아주 깔끔하게 정리된 것 같아 부러워요.
반셀끝
정밀하게 코킹 처리를 해야 시간이 지나도 마감이 잘 유지된다고 하더라고요.
화***후
체리색 샷시가 화이트로 바뀌니까 집안 명도가 확 올라간 게 느껴지네요. 현관문 내부까지 톤을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