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대신동에 위치한 화재 복구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화재로 인해 내부 마감이 모두 훼손된 상태에서 창호와 방화문을 전면 교체하는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어떤 사양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는 지점을 중심으로, KCC 창호의 구체적인 제품 라인업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살펴볼게요.
작업 당시의 발코니 모습입니다. 천장과 벽면에 배관과 전선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고 바닥 타일 곳곳에 흔적이 남아 있어, 가장 먼저 외부와 내부를 분리하는 창호 설치가 시급한 단계였습니다.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자리를 잡으면서 공간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벽면 하단의 보조 수납장과 바닥재가 아직 정돈되지 않은 상태지만, 창호가 설치됨에 따라 외부 바람을 막아주는 기본 틀이 완성되었습니다.
콘크리트 벽과 천장 구조물이 그대로 드러난 실내 공간입니다. 가구와 마감재가 모두 제거된 텅 빈 상태에서 창호가 먼저 설치되어야 이후 도배나 바닥 공정을 차례대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흰색 금속 창호가 벽면에 밀착된 근접 모습입니다. 벽면에 남은 흠집과 얼룩들은 이후 미장과 도배 공정을 통해 가려지게 되며, 현재는 창호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정밀한 고정 작업에 집중한 상태입니다.
천장의 나무 보드와 콘크리트 벽면이 노출된 공간에 투명 유리와 백색 유리 패널이 조합된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이 공간은 복도에 위치한 방으로, 외부 침입 방지를 위해 KCC 정품 외에 별도로 구매한 방범창을 추가로 설치해 보안을 보완했습니다.
힌지가 노출된 여닫이 도어의 내부 유리 패널 부분입니다. 샷시 교체와 함께 방화문 교체 요청이 있어, 기존의 낡은 문을 걷어내고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과정이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흰색 도어가 설치된 현관 입구입니다. 벽지가 제거되어 콘크리트 면과 전선, 소화기가 그대로 보이는 상태지만, 새 방화문이 설치되면서 집의 첫 관문이 정돈되었습니다.
콘크리트 벽체 사이에 슬라이딩 창호가 완전히 안착된 모습입니다. 외부의 건물과 나무가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유리의 투명도가 확보되었으며,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틈새를 메우는 마감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전면 발코니에는 뉴프라임 140 단창(24T 그린/투명 유리)을 적용하고 자동핸들을 설치했습니다. 특히 상부 하리를 기준으로 창을 두 틀로 나누어 제작해 시공했으며, 알루미늄 방충망을 기본으로 장착했습니다. 안방과 작은방에는 와이드빌 230 이중창을 설치했는데,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내부 유리에는 16T 불투명 유리를 적용하고 외부에는 투명 또는 그린 유리를 조합했습니다.
거실과 발코니를 잇는 분합창은 225TM 공틀 단창(22T 투명 유리)을 사용했습니다. 발코니 이동이 잦은 위치 특성을 고려해 공틀 제품을 추천했으며, 혹시 모를 갇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수동 잠금 손잡이를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화재로 인해 모든 것이 비워졌던 공간이 KCC 창호와 새 방화문으로 채워지며 다시금 일상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뼈대만 남았던 콘크리트 벽면 위로 깨끗한 화이트 프레임의 창들이 자리 잡으며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샷시 제작에는 보통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뉴프라임 140이나 와이드빌 230 같은 구체적인 제품 사양과 유리 두께를 미리 결정해 두시면 공정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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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집***날
와이드빌 230 이중창에 불투명 유리를 섞어 쓰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안방 사생활 보호 고민 중이었는데 딱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반셀끝
맞아요, 내부 유리에 16T 불투명 유리를 적용해서 프라이버시를 챙기면서도 채광은 유지하도록 구성된 현장이더라고요!
부*맘
거실 분합창에 수동 잠금 손잡이를 다신 이유가 갇힘 사고 방지 때문이라니 정말 세심한 선택이네요. 저도 곧 샷시 교체 예정이라 이런 디테일 눈여겨보게 돼요.
화**홈
복도 방에 KCC 정품 외에 방범창을 따로 추가 설치하신 건가요? 위치상 보안이 걱정될 법한데 어떻게 조합하셨는지 궁금해요.
반셀끝
네, 해당 공간은 복도 쪽이라 보안을 위해 KCC 창호 외에 방범창을 별도로 구매해서 함께 설치하셨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