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북한산현대힐스테이트3차 33평, 전체 인테리어 필름 시공으로 집안의 색감을 정돈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기초 작업 단계에서 군데군데 보수가 필요한 지점과 퍼티로 메워야 할 면들이 확인되어 이를 먼저 정리한 뒤 필름을 입혔습니다.
기존의 색상을 지우고 새로운 톤을 입힐 때, 어느 정도의 대비를 줄지 결정하는 것이 쉽지 않죠. 삼성필름 SG113과 SG119의 조합을 통해 화이트와 그레이가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도어 문짝과 프레임에 다크그레이 톤의 삼성필름 SG119를 적용했습니다. 문틀의 꺾임이 많은 구조라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었지만, 면과 선을 정교하게 잡아내어 색감이 고르게 입혀졌습니다. 여기에 골드 색상의 도어쿠션을 추가해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전체적인 톤을 맞춘 도어와 프레임의 상부 마감 상태입니다. 화이트 톤의 메인 공간 속에서 다크그레이 컬러가 중심을 잡아주어 시각적인 무게감이 생겼습니다. 문짝뿐만 아니라 프레임까지 일체감 있게 마감하여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작업 전의 도어 모습으로, 힌지가 노출된 여닫이 구조와 프레임 상부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름을 입히기 전의 원래 색상과 질감이 드러나 있으며, 이 상태에서 표면을 정리하는 공정을 거쳐 최종 마감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도어 외에도 주방과 샷시의 변화가 컸습니다. 싱크대 상부장은 삼성필름 SG113 화이트로, 하부장은 SG119 다크그레이로 투 톤 구성을 했으며, 기존의 녹색 유리 벽면은 50cm 폭의 타일 시트지로 덮어 색상을 바꿨습니다. 상판과 시트지가 만나는 라인과 싱크볼 테두리에는 오염방지 펄실리콘으로 코킹 마감을 더했습니다.
거실과 주방의 이중창 샷시는 앞창 위주로 화이트 필름을 입혔고, 유리 부분은 화이트 실리콘으로 다시 코킹했습니다. 각 방의 샷시와 보일러실, 대피실의 철문 역시 삼성필름 SG97 미색 톤으로 마감하여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바닥과 맞닿는 전체 걸레받이 몰딩까지 필름으로 돌린 후 반투명 실리콘으로 마무리해 바닥재와의 경계를 정리했습니다.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삼성필름 SG113, SG119, SG97처럼 서로 어울리는 컬러 세트를 미리 지정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문틀의 굴곡이 많거나 보수할 면이 있는 경우, 필름 부착 전 퍼티 작업과 표면 정리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어야 마감 퀄리티가 결정됩니다.
33평 전체 공간의 샷시와 도어, 주방 가구까지 필름으로 리폼하여 집안의 전반적인 색조를 화이트와 그레이로 맞췄습니다. 삼성필름 SG113의 깨끗한 표면감과 SG119의 묵직한 포인트가 조화를 이룬 모습입니다.
삼성필름 SG113과 SG119의 조합으로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문틀의 굴곡이나 보수 범위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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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집**기
샷시 화이트 필름이랑 걸레받이 몰딩까지 싹 정리된 거 보니 저도 곧 있을 입주 때 필름 시공 위주로 계획해봐야겠어요.
은*맘
주방 상하부장 투톤 구성이 정말 화사해 보여요. 혹시 하부장에 쓰인 SG119 컬러가 도어랑 완전히 같은 색상인가요?
반셀끝
네, 맞아요! 도어와 주방 하부장에 동일하게 삼성필름 SG119 컬러를 적용해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그***후
다크그레이 SG119 도어가 화이트 공간에 중심을 딱 잡아주네요. 골드 도어쿠션 포인트까지 더해지니 분위기가 확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