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구평동 화신 아파트, 1993년에 준공된 496세대 단지의 창호를 전체적으로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닷가와 인접해 강한 해풍이 불어오는 입지 조건이라 외부 창호의 성능과 자재 선택에 집중해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창호 교체는 제작 기간이 일주일 정도 소요되며, 실제 시공은 철거부터 설치까지 하루 만에 마무리되는 공정입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는 작업이라 계획 단계에서 일정 조율이 중요합니다.
어떤 유리 두께와 프레임 종류를 조합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KCC 뉴프라임 140과 와이드빌 230 등 공간별로 다르게 적용된 자재 리스트를 통해 적절한 선택지를 확인해 보세요.
전면 발코니에는 KCC 뉴프라임 140 단창을 설치했습니다.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외부 열 차단 성능을 높였으며, 사용 편의를 위해 자동핸들을 장착했습니다.
작업 과정에서 전면 발코니 천장의 상부 하리 부분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구조물 때문에 통바를 덧대고 하리 기준으로 창을 좌우 두 틀로 나누어 제작해 밀착도를 높였습니다.
실내 벽지와 천장 탄성코트 마감면 사이에 슬라이딩 창호를 배치하는 단계입니다. 외부 발코니와 내부 공간을 잇는 지점으로, 프레임이 벽면에 정확히 안착되도록 수평을 잡았습니다.
창호가 설치된 근접 모습에서 외부 풍경과 내부 벽면의 접합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낡은 틀을 걷어내고 새 프레임을 삽입해 기밀성을 확보하는 과정입니다.
바다와 인근 건물이 보이는 위치의 창호는 슬라이딩 구조로 마감되었습니다. 외부 조망이 확보되는 지점인 만큼 프레임의 간섭을 줄여 시야를 확보했습니다.
벽지와 맞닿은 창호 유리 패널의 마감 상태를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실리콘 작업 전 프레임과 벽면 사이의 틈새를 메워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하는 기초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나무들이 보이는 외부 풍경을 배경으로 창호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벽면의 전기 장치와 간섭이 없도록 위치를 잡았으며, 고정손잡이와 크리센트를 적용해 잠금 기능을 더했습니다.
꽃무늬 벽지와 목재 바닥이 있는 실내 공간에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했습니다. 외부로 열리는 구조의 창호를 통해 채광을 확보하고 바닥재와의 이음매를 정리했습니다.
벽지가 부분적으로 벗겨진 상태에서 이중 유리 구조의 창호를 안착시킨 모습입니다. 내부와 외부 모두 22T 투명 유리를 적용해 조망을 살린 안방 창호의 시공 과정입니다.
거실과 발코니 사이의 분합창은 이동이 잦은 특성을 고려해 225TM 공틀 단창을 사용했습니다. 폭이 좁은 구간이라 주사용문은 작게, 보조창은 크게 만드는 언밸런스 창으로 제작해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방창의 경우 위치에 따라 유리 사양을 달리했습니다. 뷰가 좋은 안방은 와이드빌 230 이중창에 투명 유리를, 조망이 없는 작은방은 내부 유리를 불투명으로 처리해 사생활을 보호했습니다. 입구 작은방의 225TM 공틀 단창은 발코니에서 문이 닫혀 갇히는 사고를 막기 위해 의도적으로 자동핸들을 제외했습니다.
전체 방충망은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했습니다. 바닷가나 공업지대에서는 스텐 방충망 사용이 어려우므로, 더 촘촘한 망을 원한다면 미세 방충망으로 옵션을 변경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1993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의 낡은 창호를 KCC 뉴프라임 140과 와이드빌 230으로 전면 교체했습니다. 26T 로이유리와 22T 투명/불투명 유리를 공간별 용도에 맞춰 배치해 마감했습니다.
해풍이 강한 지역이라면 26T 로이+그린 유리가 적용된 뉴프라임 140 단창의 사양을 먼저 검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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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구***민
상부 하리 구조 때문에 창을 두 틀로 나누신 디테일 보고 놀랐어요. 구축 아파트는 이런 변수가 많아서 정말 꼼꼼하게 챙겨야 하더라고요.
집***보
거실 분합창을 언밸런스 창으로 제작하신 이유가 궁금해요. 사용문 크기를 다르게 하면 실제로 쓸 때 더 편한가요?
반셀끝
폭이 좁은 구간이라 세 짝을 다 비슷하게 나누면 열리는 공간이 너무 좁아져서, 주사용문은 작게 보조창은 크게 만들어 사용성을 높였다고 해요.
창**금
작은방 유리를 불투명으로 처리하신 거 보고 무릎을 쳤어요. 뷰 없는 방은 사생활 보호가 우선인데 저도 이렇게 할까 봐요.
반셀끝
맞아요, 공간별로 용도에 맞춰서 유리를 다르게 배치하신 게 포인트인 현장이더라고요!
부***8
26T 로이유리 선택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희 집도 바닷가 근처라 바람 소리 때문에 고민인데 사양 참고해서 결정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