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600각 포세린 타일로 잡은 주방과 현관의 면 분할 | 서동탄역 양우내안애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7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타일/욕실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서동탄역 양우내안애 마이너스옵션 신축 아파트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주방 벽면과 현관 바닥에 600각 대형 타일을 시공하여 기초 마감을 진행한 사례예요.

신축 마이너스옵션의 경우 빈 도화지 같은 상태라 자재 선택부터 시공법까지 세밀하게 결정해야 하죠. 어떤 타일을 쓰고 어떻게 붙이느냐에 따라 마감의 밀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주방 나폴리 WH와 현관 SK 66352 포세린 타일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시작 전 준비된 수공구들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에 앞서 정밀한 수공구를 준비하는 단계부터 시작합니다. 타일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기 위해 도구 하나하나의 상태를 점검하는 과정이 선행되었어요.

정밀 시공을 위한 소형 도구와 기기들 · 사진 출처 (새 창)

현장에서 사용하는 소형 기기들과 수공구들이 보입니다. 자재의 특성에 맞는 도구를 선택해야만 포세린 타일 특유의 단단한 질감을 살리면서 정교하게 절단할 수 있습니다.

작업통과 보드가 배치된 시공 초기 내부 · 사진 출처 (새 창)

본격적인 시공이 진행 중인 내부 모습이에요.

세부 작업을 위해 준비된 수공구 · 사진 출처 (새 창)

다시 한번 도구의 정밀함을 확인하며 세부 작업을 이어갑니다. 작은 오차가 모이면 전체 면의 수평이 어긋나기 때문에 매 순간 꼼꼼한 체크가 필요합니다.

보드판으로 기준을 잡은 현관 바닥 시공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현관 바닥 타일 시공이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문 양쪽 벽면에 보드판을 붙여 기준선을 잡았으며, 바닥의 흰색 먼지를 정리하며 기초를 다지는 단계예요.

흰색 타일 바닥과 전선이 노출된 콘크리트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 타일 바닥과 콘크리트 벽면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벽면에 노출된 검은 전선들은 이후 진행될 전기 공정을 위해 미리 확보해 둔 상태입니다.

평탄클립으로 단차를 잡고 있는 바닥 타일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 타일 사이에 오렌지색과 파란색 평탄클립이 촘촘하게 박혀 있습니다. 포세린 타일은 양생 과정에서 수축 팽창이 일어나는데, 이 클립을 사용해 타일 간의 단차를 최소화하며 면을 잡았습니다.

테이프로 보양 구역을 표시한 타일 바닥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 마감이 완료된 구역에 파란색과 주황색 테이프로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시공 직후의 타일은 충격에 취약할 수 있어, 보양 범위를 설정하고 주의 깊게 관리하는 과정입니다.

타일 위에 놓인 주황색 테이프와 플라스틱 부품 · 사진 출처 (새 창)

타일 위에 놓인 주황색 테이프와 파란색 플라스틱 부품들이 보입니다. 평탄클립을 제거하기 전까지는 타일이 완전히 고정되지 않으므로, 작업자의 세심한 손길이 닿는 지점입니다.

콘크리트 바닥과 어두운 도어가 보이는 복도 · 사진 출처 (새 창)

콘크리트 바닥과 벽면이 드러난 복도 공간입니다. 어두운 색상의 도어가 설치되어 있으며, 바닥 중앙의 틈을 통해 기초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어 프레임과 하부 패널의 접합부 · 사진 출처 (새 창)

도어 프레임과 문짝의 상하부 모습입니다. 현관 턱 부분은 졸리컷 작업을 통해 모서리를 정교하게 깎아내어 마감선을 정리했습니다.

주방 벽면에는 나폴리 WH(600x600) 포세린 타일을 사용했습니다. 석고보드 벽면의 특성을 고려해 글루건과 에폭시로 타일을 임시 고정하는 '공중부양' 밑작업을 거친 뒤, 에폭시를 여러 번 찍어 접착력을 높였습니다.

현관 바닥은 SK 66352(600x600) 포세린 타일로 마감했습니다. 기존 방통 바닥의 높이를 체크한 뒤 레미탈로 바닥 미장 작업을 먼저 진행했고, 15mm 갈갈이를 사용하여 접착제가 과하게 들어가지 않도록 정석대로 시공했습니다.

마페이 맥시 S1과 쌍곰 타일용 에폭시 1조를 부자재로 사용하여 접착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현관 턱 부분은 수작업 졸리컷으로 마감하여 시각적인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마이너스옵션 신축 현장에서는 바닥 상태에 맞는 갈갈이 선택이 중요합니다.

주방의 나폴리 WH와 현관의 SK 66352 타일이 각각의 공간에서 반무광의 은은한 질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기초 미장부터 평탄클립을 이용한 단차 제어까지, 보이지 않는 공정에 집중한 현장이었습니다.

현관 턱의 졸리컷 마감과 15mm 갈갈이 시공법을 기억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7

  • 미***트

    SK 66352 현관 타일 톤이 차분해서 좋네요. 혹시 이 타일은 오염 관리가 쉬운 편인가요?

    • 반셀끝

      반무광 포세린 재질이라 일반 폴리싱 타일보다는 관리가 수월한 편이라고 해요.

  • 인***무

    주방 벽면 공중부양 밑작업이라는 생소한 용어를 처음 봤어요. 석고보드 벽이라 더 신경 쓰신 게 느껴지네요.

  • 초**사

    평탄클립으로 단차 잡는 과정이 신기해요. 저도 곧 신축 입주라 타일 시공 예정인데 이런 디테일한 공정이 들어가는지 몰랐어요.

    • 반셀끝

      포세린 타일은 양생 때 수축 팽창이 있어서 클립으로 면을 잡아주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 타**심

    600각 나폴리 WH 주방 벽면 색감이 정말 은은하네요. 반무광이라 빛 반사가 덜해서 고급스러워 보여요.

  • 집**중

    현관 턱 졸리컷 마감 처리된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모서리가 깔끔하게 떨어지니까 훨씬 정돈된 느낌이네요.

반셀끝이 정리한 타일/욕실 글

타일/욕실 글

모두 보기

실제 사람이 쓴 후기와 노하우예요.

타일/욕실 사장님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