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현장 직접 칼졸리로 깎아 만든 휴대폰 매립선반 | 용인 기흥 힐스테이트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4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타일/욕실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용인 기흥 힐스테이트 아파트, 욕실 전체를 올철거하고 방수부터 도기 세팅까지 전 공정을 다시 잡은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시설을 모두 걷어낸 뒤 1, 2, 3차에 걸친 방수 작업과 조적 파티션 시공을 통해 기초부터 다시 설계했습니다.

타일의 모서리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마감의 결이 달라지죠. 공장 제품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타일을 깎아 맞추는 칼졸리 시공과 구체적인 자재 선택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살펴볼게요.

벽면 타일에 매립된 블랙 선반과 금속 수납장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 타일 마감 위에 블랙 컬러의 작은 선반과 금속 프레임 수납장이 놓였습니다. 이 작은 선반은 고객의 제안을 반영해 졸리컷 공법으로 벽면에 매립해 만든 휴대폰 거치 공간입니다. 기성 제품을 붙이는 대신 타일 자체를 깎아 넣어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타일 라인에 맞춘 매립 선반의 측면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검은색 소재의 작은 선반과 금속 수납장이 설치된 모습이 다시 보입니다. 매립 선반의 상단 라인이 벽면 타일의 흐름과 맞물려 시각적인 돌출을 줄였습니다. 작은 디테일 하나가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짓는 지점입니다.

누오보 액상아크릴세면대가 설치된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세면대가 설치된 욕실의 세부 장면입니다. 누오보 5126 액상아크릴세면대를 배치해 매끄러운 곡선과 깨끗한 화이트 톤을 맞췄습니다. 도기 세팅 단계에서 높이와 타공 위치를 세밀하게 체크해 고정했습니다.

도기 설치 전 설비 배치를 확인하는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설비가 들어선 욕실의 시공 중 모습입니다. 도기와 설비가 제 자리를 잡기 전, 배수구의 위치와 수평을 맞추는 과정이 선행되었습니다. 이 단계에서 오차가 생기면 나중에 도기를 얹었을 때 수평이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벽면 타일 시공 전 노출된 수전 배관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 타일 벽면에 수전과 배관 구조물이 노출되어 설치 중인 장면입니다. 벽 내부의 배관 연결 상태를 확인하고 수전의 위치를 정확히 잡는 단계입니다. 마감재로 덮이기 전 배관의 결속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탄클립으로 타일 단차를 잡는 시공 장면 · 사진 출처 (새 창)

파란색 평탄클립으로 타일을 고정하며 작업 중인 모습입니다. 타일이 양생되는 동안 수축과 팽창으로 인해 단차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클립을 사용했습니다. 상단에는 전선과 배관이 노출되어 있고 바닥에는 보호 필름이 덮여 있습니다.

포세린 타일과 욕조가 배치된 시공 중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욕조와 줄눈이 보이는 벽 타일의 시공 과정입니다. REG-21 라이트베이지와 248 아이보리 컬러의 600x600 포세린 타일을 사용해 톤을 맞췄습니다. 벽과 바닥의 라인을 맞추기 위해 레이저로 정확한 사각을 잡고 시공을 이어갔습니다.

바닥 설비와 타일 마감이 진행 중인 근접컷 · 사진 출처 (새 창)

욕실 바닥 근접부에서 설비 일부가 보이는 모습입니다. 바닥 시공 시에는 마페이맥시 s1을 사용해 접착력을 높였으며, H120FYL 트렌치 편심 유가를 적용해 배수 효율을 고려했습니다. 타일 삽입형 유가보다 실제 물 빠짐이 원활한 제품을 선택한 결과입니다.

정밀 가공을 위한 수동 접합 클램프와 도구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흡착판과 손잡이가 달린 수동 접합 클램프와 소형 도구가 보입니다. 타일을 정밀하게 고정하거나 가공할 때 사용하는 전문 도구들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칼졸리를 치기 위해 정밀한 가공 도구들이 동원되었습니다.

매지 및 실리콘 마감을 위한 준비 도구들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에 수공구와 병이 놓여 있는 모습입니다. 타일 사이의 틈을 메우는 매지 작업이나 실리콘 마감을 위해 필요한 부자재들이 준비된 상태입니다. 아덱스 fg4-273 아이보리 색상으로 줄눈을 채워 타일 색상과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방수 작업 전 콘크리트가 드러난 철거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콘크리트 벽과 바닥이 드러난 철거 후의 공간입니다. 벽면의 흠집과 바닥의 배관 구멍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1차 액체방수와 2, 3차 도막방수를 거쳐 물 샐 틈 없는 기초를 다졌습니다.

벽면 치수를 측정하는 기초 설계 단계 · 사진 출처 (새 창)

벽돌 벽의 파손 부위에 측정용 테이프를 붙이고 치수를 재는 모습입니다. 정확한 실측이 이루어져야 조적 파티션의 위치와 매립 선반의 크기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과정의 가장 첫 단계인 정밀 측정 과정입니다.

욕실 리모델링을 계획한다면 타일의 크기와 졸리컷 여부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600x600 대형 포세린 타일을 쓰고 현장 칼졸리로 매립 선반을 만들려면, 시공 전 정확한 치수 협의와 숙련된 타일팀의 기술력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트렌치 유가 설치 시에는 세면대 바닥 배수구 위치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오차 없는 시공이 가능합니다.

올철거 후 방수부터 도기 세팅까지 전 과정을 다시 잡으며 REG-21 라이트베이지 포세린 타일과 누오보 5126 세면대로 정돈된 공간입니다. 타이탄 아크릴사각매립욕조와 휴젠트 환풍기까지 더해져 기능적인 면과 심미적인 면을 고루 갖춘 욕실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현장에서 직접 깎아 만든 매립 선반과 600각 포세린 타일의 정밀한 마감을 통해 나만의 욕실을 그려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4

  • 욕***무

    휴대폰 매립선반 진짜 신의 한 수네요! 타일 깎아서 일체감 준 거 보고 감탄했어요. 혹시 이런 칼졸리 시공은 일반 졸리컷보다 시간이 훨씬 더 걸리나요?

    • 반셀끝

      현장에서 직접 정밀하게 가공하는 방식이라 숙련된 기술과 시간이 더 필요한 작업이라고 해요!

  • 베***버

    REG-21 라이트베이지 타일 색감이 너무 포근해 보여요. 저도 곧 욕실 리모델링 예정이라 600각 포세린 고민 중인데 톤 매치가 정말 깔끔하시네요.

  • 디***착

    누오보 액상아크릴세면대 곡선이 타일 라인이랑 되게 잘 어울리네요. 트렌치 유가 설치할 때 배수구 위치 미리 체크해야 한다는 팁 정말 유용해요!

반셀끝이 정리한 타일/욕실 글

타일/욕실 글

모두 보기

실제 사람이 쓴 후기와 노하우예요.

타일/욕실 사장님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