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 힐스테이트 아파트, 안방 욕실의 바닥과 하단 타일을 철거하고 조적 파티션을 세운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설비를 걷어내고 방수 작업부터 도기 세팅까지 전체 리모델링 공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욕실 타일의 크기와 색상을 정할 때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아 고민하게 되죠. 이 집에서 적용한 VALENTINO 6602-249 BEIGE 타일의 실제 시공 과정과 마감 디테일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벽면 타일의 상태를 확인하며 기초를 잡습니다. 줄눈의 간격과 수평을 맞추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이후의 마감이 정교해집니다.
천장은 SMC 중앙판 평돔으로 마감하고 750X900 사이즈의 점검구를 설치했습니다. 주백색 3인치 조명 3개와 휴젠트 1대를 매립해 조도와 환기 기능을 갖췄습니다.
세면대가 들어설 자리를 잡는 과정입니다. 누오보 5126 액상아크릴 세면대가 설치될 위치를 정확히 타공하고 높이를 체크하는 단계입니다.
샤워 설비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벽면의 타일 라인과 설비의 중심축이 일치하도록 배치하여 시각적인 정돈함을 주었습니다.
벽 타일 시공 중인 모습으로, 접착제를 9방 이상 찍어 바르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접착 면적을 넓게 확보하여 타일이 벽면에 밀착되도록 유도했습니다.
베이지색 타일을 부착하고 파란색 평탄 클립을 고정한 상태입니다. 양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타일 간의 단차를 줄이기 위해 클립을 사용해 수평을 잡았습니다.
바닥 콘크리트 상태에서 배수구 위치를 잡고 빨간색 마킹으로 기준선을 그은 모습입니다. 트렌치 유가 설치를 위해 배수구 이동 작업이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벽면의 기준을 잡고 바닥에 보드를 덮어 작업 환경을 정리한 과정입니다. 1차 액체 방수 후 2, 3차 도막 방수까지 진행하여 누수 가능성을 차단하는 단계입니다.
정밀한 컷팅을 위해 소형 도구를 사용하는 장면입니다. 공장 졸리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타일을 깎아내는 칼졸리 방식으로 모서리 마감을 처리했습니다.
바닥 근접부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타일과 설비가 만나는 지점의 틈새를 메우기 전, 정확한 안착 여부를 점검합니다.
설비 설치 전 단계의 욕실 내부 모습입니다. 조적 파티션을 통해 샤워 공간을 분리하며 입구 폭을 최소 600mm 확보하여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했습니다.
양변기와 샤워 설비가 배치된 바닥면의 모습입니다. H060FL 트렌치 정심과 도무스 유가를 적용해 배수 효율과 미적인 요소를 함께 고려했습니다.
조적 파티션을 세울 때는 타일의 크기를 계산해 쪽장이 들어가지 않도록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00X600 사이즈의 VALENTINO 6602-249 BEIGE 타일을 사용할 때, 문에서 바라본 시선에서 타일 한 장이 온전하게 보이도록 조적 벽돌 100장을 활용해 치수를 맞췄습니다.
바닥 철거 시에는 하단부 타일까지 함께 제거하여 방수층을 새로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페이맥시 s1과 아덱스 fg4-273 베이지색 줄눈재를 사용해 색감을 통일하고, 실리콘 역시 아덱스 273번 베이지로 마감해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전체 철거 후 3차례의 방수 공정을 거쳐 600각 포세린 타일로 면을 채운 현장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깎아낸 졸리컷 마감과 조적 파티션이 더해져 정교한 라인이 완성되었습니다.
VALENTINO 6602-249 BEIGE 타일과 600mm 폭의 조적 파티션 설계를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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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베***후
VALENTINO 6602-249 BEIGE 색감이 너무 차분하고 예쁘네요. 줄눈이랑 실리콘까지 베이지로 톤을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미***프
600각 포세린 타일로 통일감을 준 게 인상적이에요. 특히 샤워 설비 중심축을 타일 라인에 맞춘 디테일에서 정성이 느껴지네요.
욕***중
현장 졸리컷 마감이 정말 정교해 보여요. 저도 이번에 조적 파티션 세울 예정인데 쪽장 없이 타일 한 장이 온전하게 보이게 설계한다는 팁 정말 유용하네요!
반셀끝
맞아요, 치수를 미리 계산해서 쪽장을 없애면 시각적으로 훨씬 정돈된 느낌을 줄 수 있더라고요.
기*맘
누오보 액상아크릴 세면대 디자인이 깔끔하네요. 혹시 이 모델 관리하기는 어떤가요?
반셀끝
해당 모델의 구체적인 사용감은 본문에 나와 있지 않지만, 디자인적으로는 조적 파티션과 아주 잘 어우러지는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집***정
트렌치 유가로 배수구 이동까지 하신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도 안방 욕실 리모델링 계획 중인데 방수 공정 3차례나 거친 거 보니 믿음이 가네요.